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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3

[달달형님][사랑시] 사랑이란거 별거없더라 There's nothing much about love.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사랑이란거 별거 없더라 우리 언제 만났지 생각해보니 오랫동안 꽤 잘 지내왔네 그런데 요즘은 우리 좀 티격태격했지 왜 그랬을까 생각해봤어 별 다른 거는 없더라 아마 서로 익숙해진 것밖에 처음부터 이상형도 그 환경도 달랐을뿐인데 서로 욕심때문이었나봐 이번만 좀 오래걸렸을뿐 좋아하는 건 변한거 없잖아 지금도 좋잖아 너무너무 잠깐의 충돌은 과정인 것 같아 사랑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 말이야 처음에는 너와 나 달랐지만 지금은 마음만은 같잖아 이게 사랑이지 사랑이란 거 별거 없더라 서로를 향한 마음이 같아지는 게 .. 2020. 9. 21.
[달달형님] 사랑시, 그대를 놓아버린 후 Love poetry, After I let go of you 때로는 사랑하는 사람과 사소한 오해와 반복되는 다툼으로 결국 힘든 결정을 하게 됩니다. 서로를 그냥 놓아버리는 거죠. 여전히 사랑하는 마음은 있지만 계속해서 부딪히다보니 서로 지쳐가면서 서로를 돌아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 동안 후회와 아쉬움이 가득 찬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홀가분한 기분을 느낄수도 있겠죠. 정말로 사랑한다면 했다면 서로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겠죠. 모든 걸 극복하고 말입니다.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그렇게 그대를 놓아버린 후 얼마나 지났을까 언제인지 모르게 단단한 가슴에 커다란 구멍이 하나 생겼다 아.. 2020. 6. 16.
사랑시, 사랑은 흐르는 강물처럼 Love poem, Love is like a flowing river. 사랑을 하다 보면 하나, 둘 계속해서 문제가 발견된다. 서로가 자라온 환경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그 다름을 좁혀하는 과정에서는 반드시 어떤 트러블이 발생하게 된다. 그 트러블로 인하여 헤어지는 상황도, 다투는 상황도 때론 더욱 사랑하게 되는 계기도 될 수 있다. 사랑은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강물을 보아라 얼마나 평온해 보이는가 아무런 걱정없이 아무런 다툼없이 ​ 흐르는 강물을 보아라 얼마나 강인해 보이는가 시련이 있어도 고통이 있어도 ​ 흐르는 강물을 보아라 얼마나 자연스러 보이는가 보이는 모습 그대로 그자체로 ​ 흐르는 강물을 보아라 얼마나 오랫동안 흐르는가 거쳐서 거쳐서 바다로 갈때까지 ​ 사랑은 흐르는 강물처럼 하는 것이다.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 202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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