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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4

[달달형님] 사랑시, 별똥별 Shooting star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별똥별 어두운 밤하늘 그 속에서 자유로이 우아한 수묵화를 그리는 반짝이는 크고 작은 별들의 너무나 아름다운 축제에서 외롭게 눈물 흘리며 저 멀리 멀어져가는 작은 별 누가 알 수 있을까 죄지은 것처럼 도망치면서 슬피우는 저 별똥별의 마음을 온갖 별들이 신나는 음악 속에서 반짝반짝이는 이 곳에서 왜 한쪽 귀퉁이로 가야 했던 걸까 별똥별에게는 이미 정의의 기사 별이 있는데 혹시 당신은 알고 있나요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Shoo.. 2020. 7. 26.
사랑시, 그 여자의 고백 (그 남자의 고백답가 ) Love poem, her confession 사랑하는 남자에게서 당신이 고백을 받았습니다. 고백을 받은 후, 당신은 곰곰히 생각합니다. 과연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하기 시작한 게 언제부터였는지 말입니다. 고백을 받은 후, 당신은 답을 할 것입니다. 그 여자의 고백 (그 남자의 고백답가 ) ​ 있잖아 고민 많이 했어 아직은 잘 모르겠더라 나도 끌렸던 거는 알아 나도 모르게 그랬거든 너와 편하고 즐거운 시간 그냥 그게 좋았던 거니까 ​ 한참을 고민하는 지금도 니가 생각나거든 니 말투, 니 장난에 마냥 즐겁던 시간 땜에 ​ 이제는 나도 알겠더라 좋아하길 시작했다는 걸 널 생각하면 심장이 콩, 얼굴을 불그스레 나도 모르게 널 사랑하기 시작했다는 걸 ​ 내 마음이 나에게 말하더라 사랑해도 된다고 이미 함께 하고 싶어한다고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 2020. 5. 14.
사랑시, 사랑의 외침 love poem a cry of love 사랑을 하는 방식은 모두가 제각각 자신만의 방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하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며, 자기합리화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표현하는 것이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사랑의 외침 내 마음이 너 없으면 안될것 같다고 외치고 있어 ​ 어제보고 하루밖에 안되었는데 너의 모습이 아른거리면 나의 심장이 미친 듯이 노래하고 ​ 내 마음이 언제나 너가 있는 그곳에 같이 있고 싶고 너가 가는 곳마다 따라 가고 싶고 내가 가는 곳마다 데려 가고 싶고 너를 내 품에 넣어놓고 싶다고 외치고 있어 ​ 너를 너무 사랑하고 있다고 내 마음이 너에게 외치고 있어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2020. 5. 9.
사랑시, 나에게 천국이 있다면 ​Love poem, heaven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그 자체로 즐겁고 행복하죠 모든 분들이 그럴 것입니다. 특히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더할것입니다. 그 느낌을 글로 표현한다면 이렇지 않을까요? 나에게 천국이 있다면 ​ 오늘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씩 니 생각을 했어 너와 함께 하고 싶은 것이 저절로 떠올라 그리고 니 생각만 하면 미친 것처럼 웃어 뭣시 그리 즐겁고 즐거운지 말이야 혹시 넌 알아 이미 내 마음엔 너라는 사람이 가득 차 버린 것 같다는 것 떨쳐내려해도 비우고 버려보려 할수록 더욱 너가 내 마음을 가득 채운다 이게 사랑인걸까 너만 생각하면 미친놈처럼 실실거리는 내 마음의 웃음이 그리고 있잖아 만일 나에게 천국이 있다면 바로 너일 것 같다는 것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 2020.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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