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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7

[달달형님][사랑시] 하얀 도화지 white drawing paper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하얀 도화지 하얗고 하얀 순백의 하얀 도화지 그 텅빈 여백에 커다란 동그라미 하나 그리고 그 안에 느긋한 구름 한 점 너무나 눈부신 태양 바람쫓는 꽃잎 하나 그 사이를 떠다니는 작은 점 하나 그렸다 그렇게 소소한 담백한 나만의 수묵화같은 사랑을 그렸다 이제서야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white drawing paper white and white white-white drawing paper in that empty spa.. 2020. 9. 10.
[달달형님] 사랑시, 사랑해 이 말 Love poem, To say I love you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사랑해' 이 말 자주 하시는 편인가요? 저는 사실 꽤 인색한 편입니다. 마음을 겉으로 잘 표현하지 못해요. 그래서 때론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편하게 하는 분들을 보면 이상하거나 부럽게 보기도 합니다. 가끔 이런 생각도 하기도 합니다. 너무 '사랑해'란 말을 '남발하다 보니 진짜로 사랑하기는 할까?' 그리고 또 너무 안하면 "진짜 사랑하지 않는 것인가?' 하고 생각하지 않을까 말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과하거나 없는 것보다는 적절한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2020. 6. 3.
사랑시, 사랑의 외침 love poem a cry of love 사랑을 하는 방식은 모두가 제각각 자신만의 방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하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며, 자기합리화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표현하는 것이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사랑의 외침 내 마음이 너 없으면 안될것 같다고 외치고 있어 ​ 어제보고 하루밖에 안되었는데 너의 모습이 아른거리면 나의 심장이 미친 듯이 노래하고 ​ 내 마음이 언제나 너가 있는 그곳에 같이 있고 싶고 너가 가는 곳마다 따라 가고 싶고 내가 가는 곳마다 데려 가고 싶고 너를 내 품에 넣어놓고 싶다고 외치고 있어 ​ 너를 너무 사랑하고 있다고 내 마음이 너에게 외치고 있어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2020. 5. 9.
사랑시, 나에게 천국이 있다면 ​Love poem, heaven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그 자체로 즐겁고 행복하죠 모든 분들이 그럴 것입니다. 특히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더할것입니다. 그 느낌을 글로 표현한다면 이렇지 않을까요? 나에게 천국이 있다면 ​ 오늘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씩 니 생각을 했어 너와 함께 하고 싶은 것이 저절로 떠올라 그리고 니 생각만 하면 미친 것처럼 웃어 뭣시 그리 즐겁고 즐거운지 말이야 혹시 넌 알아 이미 내 마음엔 너라는 사람이 가득 차 버린 것 같다는 것 떨쳐내려해도 비우고 버려보려 할수록 더욱 너가 내 마음을 가득 채운다 이게 사랑인걸까 너만 생각하면 미친놈처럼 실실거리는 내 마음의 웃음이 그리고 있잖아 만일 나에게 천국이 있다면 바로 너일 것 같다는 것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 2020.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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