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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3

[달달형님][사랑시] 절대로 혼자 갈 수는 없는 사랑, 둘이 가는 길 A two-way street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둘이 가는 길 그대여 혹시 사랑을 하고 있나요 그 놈의 사랑 어찌하는 게 잘하는 걸까요 가슴이 좋다하면 무조건 따라야 하나요 그대의 달콤한 입술 그대의 향긋한 살내음 너무나 너무나 좋지만 사랑이라는 감정때문에 배려하는 핑계아래 그 동안 하지 못한 참고 숨겼던 그 눈물들 이제 한번은 말해볼게요 그대의 감미로운 그 말에 항상 좋아요 알았어요 반대 하나 없었지요 대신에 이제는 싫어요 정말 이렇게 한번쯤은 거짓없이 말하고 싶어요 그래야만 지금껏 숨겨왔던 아파도 참았던 순간이 맑은 햇살에 그늘이 사라지며 마음이.. 2020. 8. 21.
[달달형님] 사랑시, 용기 Love Poetry, courage 사랑하는 사람과 생각지도 않았던 오해로 인해, 작은 다툼을 한 적이 있나요? 결국 그 사소한 다툼이 서로에게 상처까지 안겨줄 수 있다는 걸 모두 알고는 계시겠죠? 지나갈 수 있었던 아무렇지 않았던 오해가 말싸움, 감정싸움 등으로 반복이 되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집착이 되고 또 다른 상대에게는 자기 변명, 자기 합리화로 밖에 들리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러다 결국에는 둘 모두 지쳐버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최악의 경우 잠깐 공백기, 이별 등을 할 수도 있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 2020. 6. 15.
[달달형님] 사랑시, 행복 Love poem, happiness 누군가가 자신의 곁에 있다는 것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착각에 빠지죠. 그게 자신한테는 당연한 거라고. 그래서 시간이 지나서 더 익숙해지고, 더 잘 알게되면 이런저런 핑계와 이유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알아두시기를 함께일 때가 행복한 것이라는 것을 현재 있는 분들에게 잘해주세요.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행복 ​ ​행복한 줄 몰랐다 못하는 줄 몰랐다 그저 함께만 했을 뿐 ​ 지금껏 거닐면 따라 걷고 장난치면 따라 하고 웃으면 따라 웃고 열번 말하면 한번 말하고 놀러가자면 그냥 따라 가고 ​ 지금 생각하니 얼굴.. 2020.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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