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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시, 사랑 참 뜻대로 되지 않아 love poem, It's not easy. Love is. 어떤 한 사람을 만나 좋아하고 사랑을 하면 모든 것을 이룬 것 같죠. 그런데 말입니다. 함께 지내다 보면 상대방의 생각, 행동 등이 나와는 달라서 조금씩 의견 충돌이 생깁니다. 당연한 것이죠. 살아온 주변 환경들이 다르니, 다름을 인정해야만 해야죠. 그런데 그것조차 쉽지 않아요. 이 글은 사랑하는 남녀가 함께 있을 때 좋다가, 싸우다가, 다시 좋다가 하는 경우를 빗댄경우입니다. 쉽지 않아 사랑이란거 너와 함께 있으면 행복하다 슬프기도 하다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 간혹 오랜만에 보면 기쁨의 함성을 치다 갑자기 토라진 말투에 한숨을 내 쉬기도 때로는 살며시 손깍지끼고 한적한 길을 거닐 때도 함께 걷다가 어느 순간엔 따로 ​ 때로는 알 수 없는 우리 혼자만 사랑하는 것 같기도 사랑 참 뜻대로 되지 않아 결코,.. 2020. 6. 5.
사랑시, 꺾지 않아도 이미 내 것이었다 love poem, It was mine without breaking it. 봄이었나? 초여름이었나? 길을 걷다가 길 한쪽에 이제 막 피고 있는 꽃에 시선이 꽂힙니다 그러다 너무나 쳐다보다가 예뻐보여서 그만 꽃 한송이을 무참히 꺾어버렸습니다. 들고오다가 후회했습니다. 그냥 둘 것을 말입니다. 사랑이란 것도 마찬가지 않을까요? 강제로, 억지로 내 것으로 만든다고 진실로 내 것이 될까요? 아마 오래가지 못 할 거라 생각합니다. 꺾지 않아도 이미 내 것이었다 따뜻한 햇살 어느 날 오후 오늘따라 유달리 예뼈보이는 너를 꺾었다 가차없이 ​ 잠시 후 그렇게 우악스런 손에 들어온 너는 힘 없이 나의 것이 되었다 버려질 그 운명조차 모른 채 ​ 너의 아름다움 취해 매혹되버린 욕망이 지나쳐 향기 머금은 너를 더 이상 품지 못하게 너를 꺾었다 무참하게 아차의 시간이 후회의 강으로 떠민다 보이는 것.. 2020. 6. 4.
사랑시, 사랑해 이 말 Love poem, To say I love you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사랑해' 이 말 자주 하시는 편인가요? 저는 사실 꽤 인색한 편입니다. 마음을 겉으로 잘 표현하지 못해요. 그래서 때론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편하게 하는 분들을 보면 이상하거나 부럽게 보기도 합니다. 가끔 이런 생각도 하기도 합니다. 너무 '사랑해'란 말을 '남발하다 보니 진짜로 사랑하기는 할까?' 그리고 또 너무 안하면 "진짜 사랑하지 않는 것인가?' 하고 생각하지 않을까 말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과하거나 없는 것보다는 적절한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사랑해, 이 말 ​ 당신을 만나서 사랑해 이 말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 처음 사랑한다 말할 때 그 알 수 없는 떨림 주체할 수 있을까 얼마나 망설였는지 ​ 두번째 사랑한다 말할 때 심장이 좋.. 2020. 6. 3.
사랑시, 저 하늘의 별이 되어 Love poem, Be a star in the sky 사랑을 하다보면 처음에는 별의 별 다짐을 다하죠. 왜냐하면 너무나 좋으니까요 때로는 자신이 아프면, 사랑하는 이를 위해 어떤 다짐을 하죠.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면서 혼자 속으로 삭히면서 혼자라는 슬프고 외로운 길을 말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표현하며 함께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기뻐할 겁니다. 저 하늘의 별이 되어 만일 내가 먼저 당신을 떠나가면 그리움만 남긴 나를 미워해 ​ 만일 내가 마지막 그 한마디 말조차 없이 멀리가면 아련함만 남긴 나를 차라리 증오해 줘 ​ 그러다 보면 나의 사랑이 너의 사랑보다 한없이 한없이 작아지다 어느 순간 사라질테니까 ​ 비록 당신과 영원할 수 없었던 운명이라하더라도 당신 향한 나의 마음만은 영원할테니까 ​ 지금 당신과의 그 인연 나의 삶 끝까지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저 .. 2020.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