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랑을 쓰다61 다시 아프기는 싫어 너와 사랑하면서아쉬움이 없었다면후회가 없었다면그건 사실 거짓말일거야널 얼마나 사랑했는데지금도 널 생각하면심장이 미친 듯이 뛰니까그렇게 내 머리가 나의 마음의 문에 노크하지만차마 그러고는 싶지 않아그 이유는 너도 알겠지이제 다시 아프기는 싫어 정말 -다시 아프기는 싫어- 2024. 8. 14. 널 기다려 나,여기 그 자리에서널 기다려그 날,널 떠난 보낸 이후한번도 널 잊은 적이 없어기다리고 기다렸어너의 연락이 오길너에게 나의 소식이 닿길돌아와 돌아와내가 널 만났던 그 자리에서오늘도 널 기다리고 있어니가 그리워, 사랑아니가 보고 싶다나의 곁에 다시 와 주라다시 만날 날을 나는 기다려-널 기다려-※지스트의《다시 만난 날>의 협업에 의해 쓴 글입니다. 2024. 8. 14. 사랑할 운명, 지금 당신의 옆에 있는 사람,그 옆에 사랑하는 사람을,처음 만난 계절, 그 시기를 기억하시나요?그리고 그 날, 그 사람이 당신의 사랑이 될 것이라고감히 예상을 했었나요? 아마 봄이었을거야살랑이며 하얀 나비가초록풀 벌판 위홀로 핀 들꽃에게 찾아온 게그러곤 살포시 내려 앉아꿀 하나 달라며 얘기할 때나도 나비가 되고 싶었나봐당연한 듯 너에게 주었으니까아마도 운명이었나봐나비와 꽃의 관계처럼 그런 운명그 날에 너와 나는그렇게 사랑하게 될 운명이었나봐-사랑할 운명- * 인스타그램에서 달달형님을 검색하시면 더 많은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4. 8. 8. 너는 나의 숨, 사랑을 할때는사랑만큼 소중한 것은 없죠.모든 것을 같이 할 만큼 소중하게 느껴지잖아요 숨을 한번 들이 마시면니 사랑이 나에게 오고숨을 한번 후욱 내시면내 사랑이 너에게 가니우리는 이 순간도사랑을 하고 있는 거야지금도 숨은 쉬고 있으니까나는 너가 너는 내가서로의 숨이고 전부인거야-너는 나의 숨- *인스타그램에서 달달형님을 검색하시면 더 많은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4. 8. 7. 이전 1 2 3 4 ···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