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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쓰다85

무의식적 편견, 출판사 김영사 여러분들은 ‘편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저는 평소에 ‘편견’에 대해서 항상 잘못된 것들이라 생각하고, 버려야 할 것이라 여기며 살아 왔답니다. 원래 편견이라는 뜻이, 어떤 사물이나 사람 또는 집단을 다른 것과 비교하여 선호하거나 반대하는 것을 말하는데, 우연하게 눈에 띈 출판사 의 제목을 보고, 도대체 편견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할까?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편견을 잘못된 우리 인간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이며, 우리 인간의 두뇌가 작동하는 방식으로 말하고 있다. 매우 흥미로운 설명이자, 이야기였다. 그렇기에 편견은 선입견이라기보다는 인간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말하고 있다. 어쩌면 그동안 우리 자신도 잘못된 생각으로 편견을 인식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2023. 12. 21.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삶이란 여정, 즉 인생을 살게 된다. 어릴때는 인생이란 말을 생각하며 살지는 않지만 나이가 점점 들어갈 수록 내 인생은 잘 살고 있는것일까? 인생에서 사랑이 꼭 필요할까? 그리고 내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남는 사람은 누구일까란 생각을 가끔씩 하게 된다. 이란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이끌리듯 책을 펼쳐 보았다. 책은 에세이 형식이다. 저자의 일상과 그리고 생각 그리고 나아가 저자가 좋아하는 작가들의 한 줄 문구가 곳곳에 쓰여져 있습니다. 읽다보니, 저자는 섬세하고 소수와 깊은 관계를 추구하는 과묵한 사람이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소확행은 필사라고 한다. 필사가 좋아서만 시작한게 아니라 인생에 도움이 될 거라 시작했지만 필사 노트를 본 주변인들의 .. 2023. 11. 8.
우리 몸은 전기다, 생체전기 학창시절에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우리 인간의 몸에는 전기가 흐르고 있다는 말을 들었었다. 그러면서 신기하게 생각하면서 지나쳤던 기억이 있다. 그 이후로는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러다 우연히 기회에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라는 책은 우리 인간의 몸에 흐르는 전기인 “생체전기”에 대해 알려주는 과학도서입니다.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생체전기라는 말이 생소해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1782년 ‘루이지 갈바니 교수의 개구리 근육 흥분 실험’에서 오래전에 검증되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이후에 볼타는 ‘볼타전지’를 개발하여 갈바니의 실험을 다시 검증하고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우리 인간의 몸에는 미세하게 1시간에 116W정도의 전기가 흐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 2023. 10. 23.
굳세어라 미미쌤, 헤르몬하우스 당신은 지금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가? 어떠한 삶의 과정을 지나왔는가? 지금 당신의 삶에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물론 사람마다 지금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고 노력하고 있는 분이 있는가 하면, 지금 자신의 현재를 한탄하며 고통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 즉, 의지 속에 달려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 과정은 비록 어렵지만 충분히 벗어날 수 있다. 오늘 읽고 소개할 책은 이다. 이 책은 저자의 인생 성장과정을 담은 책이다. 저자의 삶은 순탄하지가 않았다. 4살에 뇌출혈로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남겨진 딸 5명을 어머니가 부산 생선시장에서 경매하고 남는 생선들을 주워다가 파는 일을 하면서 키워왔다는 것이다. 저자는 가난을 온몸으로 느끼며 성장했.. 2023.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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