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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그대
저 멀리 보이는
푸른 바다 수평선
한때는 사랑했지만
지금은 멀어진
그대의 마음과는 달리
나는 여전히
그대를 잊지 못한 채
그 바다에 홀로 와 서 있네
한참을 바라보다
지난 그대와 나의 약속
영원히 함께 하자 우리
그 지키지 못한 달콤한 그말
어찌나 야속하게 다가오는지
흐르는 이 맑은 눈물에
저 출렁이는 파도소리조차
괜찮아 토닥거리는 것 같아
하지만 가슴 깊이 숨은
응어리처럼 남아 풀리지 않네
저 푸른 바다
그리고 지금 없는 그대
무척이나 사랑했었나봐
쉽게 잊지 못할만큼 가슴 깊게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Blue sea, you
far away
blue sea horizon
I used to love her.
now remote
contrary to your heart
I am still
Without forgetting you
You're standing alone in the sea.
watch for a long time
Last promise between you and me
Let's be together forever.
That unfulfilled sweet word.
What a heartless approach.
With these clear tears running down,
Not even the sound of the waves.
It's okay. I feel like I'm patting you.
But deep down in the heart,
It's like a Nuley. It's not working.
that blue sea
And you who are not here now
I must have loved her so much.
so deeply that I can't easily forget it
It's not about writing.
Every time I think about it, I think about it.
It is to write as one pleases.
- By sweet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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