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어떤 말이나 상황 때문에
가령 이성과 관련된 문제나 상황 같은
뜻하지 오해가 생겨버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요?
[오늘의 글, 오늘의 편지, 오늘의 사랑 글]
[오해]
오늘의 시작은
참 기분이 좋았다
오랜만에 너와 손을 잡고
오붓하게 길을 걸었으니 말이다
시원한 바람마저
하얀 눈까지 내리며
우리 사랑을 반겨주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우리는 한참을 웃었지
때마침 불어온 돌개바람이
심술궂게 방해만 하지 않았다면
마지막까지 행복했을 텐데
그렇게 그날 너와 나의 산책은
마음의 창문조차 닫힌 채 끝났다
오랫동안 고장 난 채로 말이다
돌개바람은 그저 지나가는 길이였는데
[Today's writing, today's letter, today's lovely writing]
[Misunderstanding]
Today's start is
I felt really good
It's been a while since I held hands with you
You've walked on the road in peace
Even the cool breeze
with white snow falling
Because you welcomed our love
That's how we laughed for a long time
The stone wind blew just in time
As long as I didn't mean to interrupt,
You must have been happy until the end
That day, you and I took a walk
Even the window of my heart was closed
Long time out of order
The stone wind was just passing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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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랑하고_있다면 말입니다.
계속해서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글을 씁니다.
#사랑할 때_반드시_오는_것들_필요한_상황들입니다.
비록 짧은 글이지만, 이 글은 순수 창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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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람의 일생에서 떼어놓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사랑은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사랑도 있을 수 있고, 사람과 사람 중에서는 또한 이성간의 사랑도 있고, 동성간의 사랑도 있으며, 자식에 대한 사랑, 부모에 대한 사랑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동물, 식물에 대한 사랑도 너무 너무 많습니다. 인간이란 존재 속에서는 사랑은 반드시 어떠한 형태로든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흔히들 말하는 사랑은 물론 이성간의 사랑이 대부분이지만, 사랑은 항상 존재 합니다. 단지 상황이나 존재에 따라 보이지는 않을 뿐입니다.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는 사랑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이성간의 사랑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서 입니다. 경험을 통해 겪었던 상황 및 내용 등에 대한 마음 및 행동, 대처 방식 등을 짧은 글로써 표현함으로써 현재 사랑하고 있는 이들에게 본인이 겪었던 아픔을 미리 방지할 수 있기를 바라며 쓰는 것입니다. 비록 사랑을 하는 사람을 모두 다르고, 제각각 일테지만 큰 본질은 비슷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잘 읽어주시며 공감해주시고, 혹시 공감이 안 가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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