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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옛글

[달달형님] 사랑시, 그것은 아마도 진짜 사랑이었을거다

by 달달형님 2020.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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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아마도 진짜 사랑이었을거다

 

 

사랑이라는

즐거운 추억이

때로는 아픔이 되어

가슴을 때릴 때

당신이 모르게

눈물 한방울 흘린다면

그것은 아마도

진짜 사랑이었을 거다

작은 눈물조차없다면

가면 뒤에 숨은 

거짓된 사랑이었을 뿐

당신이

만일 한 사람을 

가슴으로 사랑했다면

그 사람의 빈자리에

추억이라는 작은 물방울이

가벼운 바람처럼

스쳐 지나간다 할지라도

가슴은 고스란히

바늘이 찌르는 고통처럼

그렇게 남아 흐를 것이다

아마도 그 사랑의 빈자리가

다시 채워지는 그 날까지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that is.
Maybe it was real love.



love
a pleasant memory
sometimes in pain
When I hit him in the chest,
without your knowledge
If I shed a tear,
It may be
It must have been love.
If you don't even have a little tear,
hidden behind a mask
It was just a false love.
You
If only one person
If I loved you with my heart,
in his absence
A little drop of water, a memory.
like a light breeze
Even if it passes by
with one's heart intact
Like the pain of a needle.
That's how it will stay that way.
Maybe that empty spot of love
Until the day it was refilled.

 

 

 

 

It's not about writing.
Every time I think about it, I think about it.
It is to write as one pleases.
- By sweet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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