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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옛글

[달달형님] 사랑시, 당신은 나에게 You told me

by 달달형님 2020.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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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에게

 

 

세상 오직 하나

뜨거운 태양이

따뜻한 미소로

나를 어루만지듯

당신은 부드러운 손길로

나의 마음을 달래주는

그런 따뜻한 존재입니다

 

살랑살랑 대는

상쾌한 바람이

신이 난 얼굴로

나를 웃게 만들듯

당신의 즐거운 모습은

나의 그늘을 날려주는

그런 상쾌한 존재입니다

 

갑자기 내리는

시원한 소나기가

힘찬 빗줄기로

찝찝함을 날려주듯

당신의 그 말들은

나의 가슴을 뚫어주는

그런 시원한 존재입니다

 

항상 변함없이

때로는 태양처럼

때로는 바람처럼

때로는 소나기처럼

나의 곁에서 묵묵히 있는

​당신은 나에게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랍니다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이 세상을 살면서

고마운 사람을 선택한다면,

당신은 어떤 사람을 택하겠습니까?

여러분이 선택할 그 사람이

부모님일지, 형제일지, 친구일지,

연인일지, 직장상사일지, 학교은사일지

아니면 당신의 부인일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선택을 해야한다면

저는 주저없이 지금 제가

사랑하고 있는 그 사람을 택할 것입니다. 

힘들어도 항상 변함없이

제 곁에서 꿋꿋이 있어 준 그 사람,

옆지기 아내를 선택할겁니다.

 

 

 

 

 

In this world,
If you choose someone to thank,
Who would you choose?
The person you choose to choose.
Parents, brothers, friends, lovers.
Or your wife.
I don't know. But...
If I have to make a choice now,
I don't hesitate to tell you that I'm...
I will choose the person I love.
in spite of all the hardships
The one who stood by my side,
I'll choose my wife.



You told me...

 


the only one in the world
the hot sun
with a warm smile
as if touching me
With your soft touch,
soothing to my heart
He's that kind of warm-hearted person.

soft as a fiddle
a refreshing breeze
with an excited look on one's face
as if to make me laugh
You look happy.
To blow my shade
You're such a refreshing creature.

falling suddenly
a cool shower
in a strong raindrops
like a blow to one's back
Those words of yours,
piercing my heart

You're such a cool creature.

as ever
Sometimes like the sun,
Sometimes like the wind,
Sometimes like a shower.
silent beside me
You told me...
They're precious and they're grateful.

 

 

 

It's not about writing.
Every time I think about it, I think about it.
It is to write as one pleases.
- By sweet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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