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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쓰다

때로는 망설임 없는 용기도 필요하다,

by 달달형님 2022.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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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망설이지 말아야 할 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사업을 할 때도 마찬가지일 테고,

특히 사랑에 있어서는 이런 용기가 더욱 더 필요합니다.

잘못된 오해나 잘못된 행동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빠른 사과와 다가갈 용기가 필요할 것입니다.

망설이다 보면 사랑도 모두 놓치게 됩니다.

출처, 픽사베이


[오늘의 글, 오늘의 편지, 오늘의 사랑글]

 

[ 망설이다 ]

 

움직이지 않는다

아니 움직일 수가 없다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평소에 날아다니던 손가락이

좀처럼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엄지손가락도, 검지손가락도

물에 빠진 것처럼 무겁다

무겁다 못해 바위가 되어 버렸다

바로 옆에 휴대폰을 두고도

잡을까 말까 할까 말까

누를까 말까 보낼까 말까

망설이다 망설이다 천장만 본다

바보처럼 너를 볼 용기가 없어서

겁쟁이가 되어 버린 채

너를 잃고 싶지는 않은데

무엇을 그리 망설이는지 모르겠다

 

출처, 픽사베이

 

[Today's writing, today's letter, today's lovely writing]

 

[Hesitating]

It won't move
No, I can't move
What did I do wrong?
The fingers that normally fly around
be hard to move
My thumb and index finger
be as heavy as drowning
It was too heavy and became a rock
I put my cell phone right next to me
Should I catch it or not?
Should I press it or not? Should I send it or not?
Hesitating, hesitating, only looking at the ceiling
I didn't have the courage to look at you like a fool
I've become a coward
I don't want to lose you
I don't know what you're so hesitant about

출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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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편지 및 #편지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아픔과 #그리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과 그 #달달함,

당신이 #사랑하고_있다면 말입니다.

계속해서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글을 씁니다.

#사랑할 때_반드시_오는_것들_필요한_상황들입니다.


비록 짧은 글이지만, 이 글은 순수 창작물입니다.

불펌 및 공유는 자제 바랍니다.

혹시나 사용시에는 출처를 밝히시고 사용하시고

사용문의는 메일(scam3@hanmail.net)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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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사람의 일생에서 떼어놓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사랑은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사랑도 있을 수 있고, 사람과 사람 중에서는 또한 이성간의 사랑도 있고, 동성간의 사랑도 있으며, 자식에 대한 사랑, 부모에 대한 사랑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동물, 식물에 대한 사랑도 너무 너무 많습니다. 인간이란 존재 속에서는 사랑은 반드시 어떠한 형태로든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흔히들 말하는 사랑은 물론 이성간의 사랑이 대부분이지만, 사랑은 항상 존재 합니다. 단지 상황이나 존재에 따라 보이지는 않을 뿐입니다.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는 사랑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이성간의 사랑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서 입니다. 경험을 통해 겪었던 상황 및 내용 등에 대한 마음 및 행동, 대처 방식 등을 짧은 글로써 표현함으로써 현재 사랑하고 있는 이들에게 본인이 겪었던 아픔을 미리 방지할 수 있기를 바라며 쓰는 것입니다. 비록 사랑을 하는 사람을 모두 다르고, 제각각 일테지만 큰 본질은 비슷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잘 읽어주시며 공감해주시고, 혹시 공감이 안 가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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