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서 밀고 당기는
"밀당"이 필요할까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오늘의 글, 오늘의 편지, 오늘의 사랑글 : 한글 ]
[ 밀당 ]
너 올라가면
난 내려가고
나 올라가면
너 내려가고
마치
오르락 내리락
시소처럼
지금 너와 난
밀당
밀당하는 중인 것일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편지 및 #편지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아픔과 #그리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과 그 #달달함,
당신이 #사랑하고_있다면 말입니다. 계속해서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글을 씁니다. #사랑할 때_반드시_오는_것들_필요한_상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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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람의 일생에서 떼어놓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사랑은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사랑도 있을 수 있고, 사람과 사람 중에서는 또한 이성간의 사랑도 있고, 동성간의 사랑도 있으며, 자식에 대한 사랑, 부모에 대한 사랑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동물, 식물에 대한 사랑도 너무 너무 많습니다. 인간이란 존재 속에서는 사랑은 반드시 어떠한 형태로든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흔히들 말하는 사랑은 물론 이성간의 사랑이 대부분이지만, 사랑은 항상 존재 합니다. 단지 상황이나 존재에 따라 보이지는 않을 뿐입니다.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는 사랑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이성간의 사랑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서 입니다. 경험을 통해 겪었던 상황 및 내용 등에 대한 마음 및 행동, 대처 방식 등을 짧은 글로써 표현함으로써 현재 사랑하고 있는 이들에게 본인이 겪었던 아픔을 미리 방지할 수 있기를 바라며 쓰는 것입니다. 비록 사랑을 하는 사람을 모두 다르고, 제각각 일테지만 큰 본질은 비슷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잘 읽어주시며 공감해주시고, 혹시 공감이 안 가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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