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 옛글

[달달형님] 사랑시, 사랑고백 A confession of love

by 달달형님 2020. 7. 7.
반응형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사랑고백

 

좋아해 

무척이나

예전부터 지금까지

니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어

 

지금도 내 앞에

초록빛 담은 이슬이

달콤한 미소로 부르니

망설임조차없이

투박한 입술이 그냥 가

 

끊임없는

너의 유혹에 이끌려

하나 두울 세에엣

함께 하는 이 시간

있잖아 너무나 행복해

그러다 보니

어느새 너에게 빠져

점점 몽롱해지고

헤헤 실실 거리며

너의 품에 기대고 싶어져

 

​너와 함께한지

꽤 오랜시간이지만

점점 더 좋아지는거 있지

아마 너를 사랑하는 것 같아

지금 이 순간에도 너무나

 

 

[이 글은 어떻게 썼을까?]

 

이 글의 제목은 '사랑고백'으로 정했지만,

이 글을 쓰게 된 소재는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매우 가벼운 주제랍니다. 

인생을 즐거울 때, 행복할 때, 

때로는 슬플 때, 화났을 때, 우울할 때

자주 만나는 "소주"를 마시는 과정을 

사랑에 빗대어서 쓴 글이랍니다.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했지만, 

오랫동안 아무 말도 못 하고 그여자가 부르면

언제든지 그녀 곁으로 항상 달려가고 한 거죠.

그러다가 이제는 용기를 내서 

자기 마음을 고백하는 상황을 쓴 것입니다. 

물론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상대 남자가 말해주기를 기다렸던 것이고요.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A confession of love

 


I like you.
to a great extent
From then to now
If you call me
I can run any time.

Even now, in front of me.
green dew
I call you sweet smile
without hesitation
Your rough lips just go away.

constant
Tempted by temptation
One Two Three
this time together
You know, I'm so happy.

as a result
I'm falling in love with you.
It's getting dazed.
with a flirtation
I want to lean on you.

Since I was with you
It's been quite a while.
You know, it's getting better.
Maybe I love you.
Even at this moment, it's so...

 


[How did he write this?]

 

The title of this article is "Love Confession."
The subject of this writing is common around us.
It's a very light topic.
When life is pleasant, when it is happy,
Sometimes when sad, angry, depressed,
The process of drinking "soju" that we often meet.
It's written in the light of love.
A man loved a woman,
You can't say anything for a long time, and when she calls you,
I always ran to her side.
And now I'm brave.
It's about confessing one's feelings.
Of course, women know men like them.
I was waiting for the other guy to tell me.

 

 

 

It's not about writing.
Every time I think about it, I think about it.
It is to write as one pleases.
- By sweet brother

 

 

 

 

 

[사랑][사랑시][사랑글][사랑에 관한 시][사랑에 관한 글][사랑할때 알아야 할 심리][사랑할 때 알아야 할 행동][사랑할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들][연인사이의 심리 행동][이별][이별시][이별글][슬픈시][슬픈 글][아픈 시][아픈 글][슬픈 이별][아픈 이별 시][짧은 사랑 시][짧은 사랑 글][짧은 시][짧은 이별 시][짧은 이별 글][슬픈시][고백 시][고백 글][고백하는 시][고백하는 글][사랑 고백][짧은 고백 시][사랑을 고백할 때 필요한 글 문구][예쁜 시][예쁜 글][멋진 시][멋진 글][아름다운 시][아름다운 글][예쁜 이미지][예쁜 사진][예쁜 그림][아름다운 이미지][아름다운 그림][아름다운 풍경][감사글][감사하는 시][연인간의 일상글][연인간의 일상시][연인사이의 행동심리][남자의 심리][여자의 심리][고마움을 표현한 시][고마움 표현한 글][사랑이 묻어나는 글][달달시][달달한 글][달달 시][달콤한 시][달콤한 글][연인이 다투었을 때 심리][연인이 싸웠을 때 심리][헤어지는 심리글][헤어진 후에 심리][이별 심리][사랑 심리][사랑의 심리][사랑을 고백하는 시][사랑을 고백하는 시][청혼 시][청혼 글][결혼을 위한 시]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