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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옛글

[달달형님] 사랑시, 용기 Love Poetry, courage

by 달달형님 2020.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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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생각지도 않았던 

오해로 인해, 

작은 다툼을 한 적이 있나요?

결국 그 사소한 다툼이

서로에게 상처까지 안겨줄 수 있다는 걸

모두 알고는 계시겠죠?

지나갈 수 있었던

아무렇지 않았던 오해가

말싸움, 감정싸움 등으로 반복이 되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집착이 되고

또 다른 상대에게는 자기 변명,

자기 합리화로 밖에 들리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러다 결국에는 둘 모두

지쳐버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최악의 경우 잠깐 공백기, 이별 등을 할 수도 있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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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흘러간 그냥

잊고 있었던 일이

작은 오해가 되어

어느 덧 너와 나 사이에

벽을 만들어버렸네

 

지금도 너를

사랑하는 마음 여전하지만

작은 바람결에

창문이 닫히는 것처럼

그 벽이 나를 닫히게 만들고 있을 뿐

 

안타깝지만

예전처럼 여전히

안고 싶고 보고 싶지만

무엇이 두려운 것인지

너를 다시 안을 용기가 나지 않아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with one's loved ones
unthinkable
Because of the misunderstanding,
Have you ever had a little fight?
And in the end, that little quarrel...
It can hurt each other.
You all know that, right?
able to passable
A casual misunderstanding.
If it repeats itself through verbal fights, emotional fights, etc,
You become obsessed with the other person's position.
For the other, it's a self-exactly.
It'll only sound like self-justification.
And in the end, both of them.
This can lead to exhausting situations.
In the worst case scenario, we could have a short break, break up, etc.
So how should we behave?

 



I don't have the courage to hug you again.

 

 


gone by and gone
What I've forgotten.
in a small misunderstanding
between you and me.
I made a wall.

Even now you
I still love you.
in a small wind
Like a window closing.
The wall is just closing me down.

I'm sad, but
I Still the same as before.
I want to hug you and I want to see you.
What you're afraid of.
I don't have the courage to hug you again.

 

 

 

It's not about writing.
Every time I think about it, I think about it.
It is to write as one pleases.
- By sweet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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