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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옛글

[달달형님] 가슴 아픈 애절한 사랑시, 내가 널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니 I'll give you how could I forget

by 달달형님 2020.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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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니

 

 

맑은 햇살 비추는 날

바람처럼 그렇게

살며시 다가온 널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니

나에게 니가 어떤 사람이었는데

 

나의 이 한 몸이 아파도 아파도

결코 잊을 수 없었던

한없이 소중했던 사람이었는데

그런 너를 잊으라하니

어떻게 너를 잊을 수가 있겠니

 

나의 모든 것보다

나보다 더 아끼며

나보다 더 사랑하며

영원히 함께 하자는 그 말 믿으며

아낌없이 끝없이 사랑했던 사람이었는데

 

비록 내 곁에 없는 너 때문에

마음이 눈물로 비가 되고 넘쳐서

다시 슬픔이 흐르는 강이 되더라도

너를 도저히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함께 웃고 울었던 시간 그대로 마음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테니 말이야

나의 모든 걸 주어도 부족할 정도로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아 사랑아

그 때 마지막 눈물 흘리며

울먹이며 너를 잊으라는 그 말은

사랑해서 사랑이었다고 말해줘

나의 가슴에 남아서라도 이 사랑 영원히 흐르게

 

그러니

내가 널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니

사랑했던 사람아,

거기서도 잘 지내 다시 볼 그 날까지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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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give you
How could I forget?




a sunny day
Like the wind, like that.
You're creeping up on me.
How could I forget?
What kind of person you were to me.

Even if one of my teeth hurts or hurts,
never forgotten
He was so precious.
To forget you like that.
How could I forget you?

More than all of me
You care more than me.
You love me more than I do.
Believing in the saying, "Let's be together forever."
He was the one I loved endlessly.

Even though you're not around me,
My heart is in the rain with tears.
Even if it's a river of sorrow again,
I can't forget you.
The time we laughed and cried together, in our hearts.
It's never going to go away.

Not enough to give me everything.
Love you loved ones to death.
And then with the last tear,
To cry and forget about you.
Tell me it was love because I love you.
Stay in my heart and let this love flow forever

So
How could I forget you?
You loved me, man.
Stay there, too. Until the day we see each other again.

 

 

 

 

It's not about writing.
Every time I think about it, I think about it.
It is to write as one pleases.
- By sweet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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