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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옛글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에게 버림받은 사랑,

by 달달형님 2022.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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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편지 및 #편지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아픔과 #그리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과 그 #달달함,

당신이 #사랑하고_있다면 말입니다. 계속해서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글을 씁니다. #사랑할 때_반드시_오는_것들_필요한_상황들입니다.


[ 오늘의 글, 오늘의 편지, 오늘의 사랑글 : 한글 ]

 

 

[ 죽도록 사랑한다 했었다 ]

 

한때,
넌 나를 죽도록
사랑한다 했었다
그래서 너의 품에 안겼다
그렇게 너와 사랑을 했지
그러다 얼마 후
넌 말했지 고민스럽다고
그러다 넌 끝끝내
나를 모두 다 써버려
쓸모없어진 필기도구처럼
너무나 쉽게 버려버렸다
마치 너무나 당연한 듯
나를 버렸다
죽도록 사랑한다했던 나를,

- 달달형님 -

 

 

[ Today's writing, today's letter, today's lovely writing : English ]

 

[I said I love you to death]

Once,
You're gonna kill me
I said I love you
So I'm in your arms
That's how I fell in love with you
After a while,
You said you were worried
And then you're done
Use all of me
Like a useless writing tool
I threw it away so easily
as if it were too obvious
abandoned me
I loved myself to death

 

- Sweet brother -

 

[ 今天的文章,今天的信,今天的爱情文章 : 中文 ]

 

[说过爱你至死]

曾几何时,
你死活地把我
说过我爱你
所以就投入你的怀抱
就这样和你相爱了
但不久之后
你说过吧 很苦恼
这样下去 你到最后 终于
将我全部用光
像没用的笔记工具一样
轻易地抛弃了
好像太理所当然了
抛弃了我
曾说过爱你至死不渝的我,

 

- 达达大哥 -

 

[ 今日の文、今日の手紙、今日の愛の文 : 日本語 ]

 

[死ぬほど愛してると言っていた]

一時、
君は僕を死ぬほど
愛してると言っていた
それで君の胸に抱かれた
そんなに君と恋をしたんだ
そうするうちにしばらくして
お前は言っただろ。悩んでるって。
そうして君は終わりにして
私を全部使っちゃえ
役立たなくなった筆記用具のように
あまり簡単に捨ててしまった
まるで当たり前のように
私を捨てた
死ぬほど愛してると言っていた私を、

 

-タルダル兄さん-

 

[ Bài viết hôm nay, lá thư hôm nay, bài viết tình yêu hôm nay: Việt Nam ]

 

[Mình đã nói yêu cậu đến chết]

Một thời gian,
Anh sẽ giết em đến chết
Mình đã nói yêu các bạn
Vì vậy mà anh đã ôm lấy em
Anh đã yêu em như vậy đó
Nhưng không lâu sau đó
Cậu đã nói là cậu lo lắng mà
Rồi cậu kết thúc đi
Dùng hết mình đi
Giống như một dụng cụ ghi chép vô dụng
Bỏ đi dễ dàng quá
như là quá hiển nhiên
bỏ rơi tôi
Anh yêu em đến chết,


- Anh trai ngọt ngào-

출처, 픽사베이



비록 짧은 글이지만, 이 글은 순수 창작물입니다. 불펌 및 공유는 자제 바랍니다. 혹시나 사용시에는 출처를 밝히시고 사용하시고 사용문의는 메일(scam3@hanmail.net)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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