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만할래1 잘가, 그만 할래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편지처럼 때로는 일기처럼 전하듯이 글을 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달달하고, 때로는 안타깝고, 때로는 아프지만 그 모든 게 아마도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록 부족한 글이지만, 사랑을 위해 한번쯤은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아픔이 오랜 기간 지속되어서, 스스로 지쳐 포기하게 되는 상황을 표현하려 해 보았습니다. 잘가, 그만 할래 점점 끝이 오나봐 마르다 마르다 지금은 바닥까지 보여 처음엔 엄청난 고통에 아파 죽을 것 같았는데 이제는 내가 사라질 것 같만 같아 그만해야만 할 것 같아 나도 그만 살고 싶어 아픔 없이 살고 싶어 너무 많이 울어서인지 더 이상 너를 위해 흘릴 눈물 한방울조차 남아 있을 것 같지 않아.. 2022.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