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당신을 보듬어줄 사람이 없을 때 읽는1 [달달형님] 그냥 울고 싶은 날 읽는 사랑시, 그런 날 그냥 눈물이 나는 날 On such a day, Just a tearful day [마음을 전달합니다][사랑을 말합니다][마음으로 말해요][글로 전하는 진심]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 [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그런 날, 그냥 눈물이 나는 날 그런 날이 있죠 그냥 눈물이 나는 날 그 이유가 왜인지 그것조차 모른 채 그냥 소나기처럼 흐르는 날 그대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그러니 그냥 울어요 언제 그렇게 울 수 있겠어요 한번에 하나씩 보내면 아파요 그러니 그냥 다 보내요 날아갈 정도로 홀가분하게 그리고 다시 앞으로 가요 그러다보면 터널 끝에 눈물 닦아 줄 밝은 빛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그러니 한번에 눈물 보내요 그런 날.. 2020. 1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