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망설이다1 때로는 망설임 없는 용기도 필요하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망설이지 말아야 할 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사업을 할 때도 마찬가지일 테고, 특히 사랑에 있어서는 이런 용기가 더욱 더 필요합니다. 잘못된 오해나 잘못된 행동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빠른 사과와 다가갈 용기가 필요할 것입니다. 망설이다 보면 사랑도 모두 놓치게 됩니다. [오늘의 글, 오늘의 편지, 오늘의 사랑글] [ 망설이다 ] 움직이지 않는다 아니 움직일 수가 없다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평소에 날아다니던 손가락이 좀처럼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엄지손가락도, 검지손가락도 물에 빠진 것처럼 무겁다 무겁다 못해 바위가 되어 버렸다 바로 옆에 휴대폰을 두고도 잡을까 말까 할까 말까 누를까 말까 보낼까 말까 망설이다 망설이다 천장만 본다 바보처럼 너를 볼 용기가 없어서 겁쟁이가.. 2022. 6.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