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안한 시1 [달달형님] 때로는 먼저 보듬어 줄 필요가 있다, 사랑이 사랑에게 [마음을 전달합니다][사랑을 말합니다][마음으로 말해요][글로 전하는 진심]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 [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사랑이 사랑에게 저만치 그대의 뒷 모습에 보이지 않지만 그늘이 보이네요 아닌 척 아닌 척 아니라고 말했지만 차마 미안함에 말하지 못한 걸 알아요 차라리 먼저 괜찮다 괜찮다 하며 그대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걸 바보처럼 그 때는 우리 사랑이 그리 가벼지는 않았는데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이제라도 이제부터라도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그대의 마음 나의 마음을 알았으니 서로의 온기로 따뜻히 안아주며 살아가요 사랑이 사랑에게 말하네요 글.. 2021. 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