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랑을 낚다1 [달달형님] 사랑시 강태공 love poem, Fishman 세상을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조금은 알게 되더군요.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을요. 처음에는 불피우는 것처럼 서서히 시작하다 본격적으로 활활타다가 어느 순간 은은한 군불이 되는 것처럼 우리네 사랑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비슷합니다. 이처럼 사랑도 군불이 되기까지 기다림과 시간이 필요하죠.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강태공처럼 고요한 수면 작은 조약돌 두 개 기습에 놀란 물고기 맛스런 떡밥 그리고 그 위에 던져진 또 다른 아름다운 미끼 그 끝을 수 놓은 낚시대 나도 그대의 .. 2020. 6.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