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1 [달달형님] 사랑시, 시소 Love poem, seesaw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면서 항상 잘 지내나요? 그렇지 않지요 흔히 말하는 연인끼리 "밀당"을 하죠? 서로간의 싸움보다는 주도권 경쟁이라 표현해야겠네요. ㅎㅎ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시소 저기 오르락 내리락 시소타는 어린아이 너와 나 같지 않아 붕 뜨면 마냥 웃고 콰당하면 찡그리는 우리의 마음처럼 오르락 내리락 너와 난 시소타는 중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with one's loved ones in love How are you alwa.. 2020.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