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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2

[달달형님] 사랑시, 사탕 love poem candy 사탕 좋아하시죠? 그런데 왜 좋아하세요? 이빨 썩고, 몸에도 안 좋은 데 말이죠. 혹시 지금은 안 좋아할 수 있지만 어렸을 때에는 한창 입에 물고 다녔죠. 츄파춥스 같은 막대사탕 왜 그리 입에 물고 다녔는지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그런데 이 작은 사탕을 먹으면 우울한 기분도 좀 나아지기도 하죠 사탕은 원래 그 맛에 먹는거 아닌가요 원래 그 맛에 먹는거죠. 이 글은 즉흥적으로 사탕 먹다가 적은 글이예요.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사탕 ​ 둥글 사탕 혀 끝에 닿는 감촉 사르르 녹는 달콤한 너의 입술 같아 정성스레 한 입 가득.. 2020. 6. 26.
[달달형님] 사랑시, 꿀벌 Love poem, honey bee 지금 모두 사랑을 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혼자만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지 않나요? 누구나 한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을 한 순간이라도 잊어버리는 거는 어렵죠. 머릿속에서 맴돌며 생각날테니까요. 하루라도 한 시간이라도 잊을 수 없죠.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면서도, 잠시 밥을 먹을 때 조차도, 강의를 열심히 듣는 중에도 그 사람이 생각나는 게 그런게 사랑이죠. 즉, 사랑하는 사람과 항상 함께하고 그 사람을 만을 위하는 게 당연한 거겠죠. 사랑에 빠지면 모든 것을 주고 싶은 마음^^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꿀벌 위잉 윙윙 주.. 2020.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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