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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사랑 옛글11

오늘의 사랑글, 흐르는 강물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편지 및 #편지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아픔과 #그리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과 그 #달달함, 당신이 #사랑하고_있다면 말입니다. 계속해서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글을 씁니다. #사랑할 때_반드시_오는_것들_필요한_상황들입니다. [ 오늘의 글, 오늘의 편지, 오늘의 사랑글 : 한글 ] 사랑은 이리치여도 저리치여도 흐르는 강물처럼, 그 바닥이 비록 보일지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다시 채워지는 것처럼, 우리 사랑도 저 강물처럼 그렇게 하자, -달달형님- [ Today's writing, today's letter, today's lovely writing : English ] Love is .. 2022. 4. 21.
오늘의 사랑글, 너란 존재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편지 및 편지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아픔과 그리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과 그 달달함, 당신이 사랑하고 있다면 말입니다. 계속해서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글을 씁니다. 사랑할 때 반드시 오는 것들 필요한 상황들입니다. [ 오늘의 글, 오늘의 편지, 오늘의 사랑글 : 한글 ] 저 하늘, 짙은 어둠속에서 마치 누군가의 등불처럼 빛나는 별, 나에겐, 너란 존재가, 그래 -달달형님- [ Today's writing, today's letter, today's lovely writing : English ] That sky, in the thick of darkness It's like someone's A .. 2022. 4. 21.
방치도서 무료로 나눔에 도움주실분들이 필요합니다. #무료나눔 #공유책방 #도서나눔 #책 #방치도서 #방치된책 ​ 전자책시대에 소외되버린 종이책!! ​ 혹시 집이나 사무실에 읽지 않고 오래 방치되어 있는 빛바랜 책이나 도서들 있으신가요? 어떻게 처리하고 계시나요? 혹시나 버리려고 계획 중이시지는 않으신가요? 만일에 있다면 좋은 일에 쓸 수 있도록 보내주세요. 누군가에는 방치되어 필요없는 책 일 수는 있으나,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는 꼭 필요한 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달달형님- 좋은 일이라 함은 제가 사는 곳에 "공유책방"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기존 도서관처럼 딱딱하고 정숙한 분위기가 아닌, 자유롭게 누구나 접근가능하고, 누구나 쉽게 찾아와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장소를 만들려고 합니다. 공공을 위해 사용합니다. 책 수집은 약 1만권을 목.. 2021.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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