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시, 나의 하루 love poem, my day
사랑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의 하루는 생각할 수 없는 정도로 너무나 길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 하는 사람을 보고 싶은데 보지 못하고 기다려야 할 때 특히 더욱 길어집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시죠? 나의 하루 너는 알고있을까 아침에 일어나 내가 하는 일은 너를 생각하는 일이야 양치할때도, 세수할때도, 너는 알고있을까 항상 내가 생각하는 건 너와 함께하는 일이야 밥 먹을때도, 일을 할때도, 너는 알고 있을까 너가 없는 나의 하루가 얼마나 긴지 말이야 24시간, 1440분, 86,400초, 너가 내 옆에 없던 시간 보고 싶다 항상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A day for those..
2020.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