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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옛글

[달달형님] 사랑시, 그대가 내게 온 그 날에

by 달달형님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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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내게 온 그 날에

 

 

오색빛깔 단풍

그때가 아름다워

지나가는 줄 모르고

아름다운 퍼즐쌓기

어느 날 갑자기

살갗을 할퀴는

차가운 겨울 바람이

옆에 와 앉아서

외로이 떨고 있을 때

따뜻한 핫팩처럼

그대가 내 품으로

다가와 차디찬 마음을

살포시 녹여주니

붉어지는 눈시울

심장이 흘리는 뭉클함

반짝이는 별이 되어

어두웠던 그 곳을

다시 빛나게 수 놓았다

그대가 다가온 그날에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You
The day you came to me.

 



a five-colored maple
That's when it's beautiful.
without knowing it was passing by
beautiful pile of puzzles
one day suddenly
scratching the skin
The cold winter wind
Come sit next to me.
When I was alone and trembling,
Like a warm hot pack
You in my arms
Come on, cold heart.
Dissolve gently.
blushing eyes
heart-throbbing sensation
in the twinkling star
Where it used to be dark.
I made it shine again.
on the day you come

 

 

 

 

It's not about writing.
Every time I think about it, I think about it.
It is to write as one pleases.
- By sweet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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