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런던 박물관1 이제서야 보이는 런던의 뮤지엄, 영국 런던 여행이라? 살아생전에 갈 수나 있으련지. 이렇게 책으로 나마, 영국 런던의 뮤지엄을 구경해 본다. 여행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이 무엇일까? 한때는 전국의 절만 돌아다니것도 생각한 적이 있다. 어쩜 [이제서야 보이는 런던의 뮤지엄]은 비슷한 생각에서 쓰여진 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런던의 대영박물관부터 데미안 허스트의 뉴포트 스트릿 갤러리, 사치 갤러리까지 런던 뮤지엄의 소개서가 아닐까 싶다. 책에는 런던의 크고 작은(?) 박물관을 소개하고 있다. 어떤 뮤지엄(박물관)들이 있을까? V&A 뮤지엄은 베낀 작품을 전시하면서 전통 유명 박물관이 된 케이스다. 국립 미술관은 런던 한복판에 공짜로 펼쳐진 서양 미술 교과서라 불리는 곳이다. 이 외에도 코돌드 갤러리, 윌레스 컬렉션, 영국 박물관, 존 손.. 2023. 8.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