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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2

밀고 당기는, 밀당 사랑에서 밀고 당기는 "밀당"이 필요할까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오늘의 글, 오늘의 편지, 오늘의 사랑글 : 한글 ] [ 밀당 ] 너 올라가면 난 내려가고 나 올라가면 너 내려가고 마치 오르락 내리락 시소처럼 지금 너와 난 밀당 밀당하는 중인 것일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편지 및 #편지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아픔과 #그리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과 그 #달달함, 당신이 #사랑하고_있다면 말입니다. 계속해서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글을 씁니다. #사랑할 때_반드시_오는_것들_필요한_상황들입니다. 비록 짧은 글이지만, 이 글은 순수 창작물입니다. 불펌 및 공유는 자제 바랍니다. 혹시나 사용시에는 출처를 밝.. 2022. 5. 30.
[달달형님] 사랑시, 시소 Love poem, seesaw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면서 항상 잘 지내나요? 그렇지 않지요 흔히 말하는 연인끼리 "밀당"을 하죠? 서로간의 싸움보다는 주도권 경쟁이라 표현해야겠네요. ㅎㅎ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시소 저기 오르락 내리락 시소타는 어린아이 너와 나 같지 않아 ​ 붕 뜨면 마냥 웃고 콰당하면 찡그리는 우리의 마음처럼 오르락 내리락 ​ 너와 난 시소타는 중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with one's loved ones in love How are you alwa.. 2020.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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