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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3

[티스토리 사랑시] 사랑은 좋은 것이다, 좋다 여러분은 사랑을 알고 계시나요? 우리는 충분히 사랑을 안다고 말하지만, 사랑이란 것은 참 알면서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닌가요? 우리가 사랑이라는 정의를 내리고 사랑을 하면서 사랑을 충분히 알고 있다고, 사랑은 이런 것이라도 각자가 다 알고 있다는 것처럼 말하지 않나요?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요. 사랑은 각자 자기가 아는 만큼만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만의 방식이 있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그 자신만의 사랑방식은 어디에서 왔나요? 아마도 대부분은 어떤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과의 만나는 과정을 통해서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 만나는 과정을 포함한 모든 것을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즉, 사람을 만나면서 우리는 사랑을 배운 것이랍니다. 사랑은 사람을 만나면서 배우는 것이다. 만나지 않으.. 2022. 12. 16.
[달달형님] 사랑시, 그대를 놓아버린 후 Love poetry, After I let go of you 때로는 사랑하는 사람과 사소한 오해와 반복되는 다툼으로 결국 힘든 결정을 하게 됩니다. 서로를 그냥 놓아버리는 거죠. 여전히 사랑하는 마음은 있지만 계속해서 부딪히다보니 서로 지쳐가면서 서로를 돌아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 동안 후회와 아쉬움이 가득 찬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홀가분한 기분을 느낄수도 있겠죠. 정말로 사랑한다면 했다면 서로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겠죠. 모든 걸 극복하고 말입니다.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그렇게 그대를 놓아버린 후 얼마나 지났을까 언제인지 모르게 단단한 가슴에 커다란 구멍이 하나 생겼다 아.. 2020. 6. 16.
[달달형님] 사랑시, 시소 Love poem, seesaw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면서 항상 잘 지내나요? 그렇지 않지요 흔히 말하는 연인끼리 "밀당"을 하죠? 서로간의 싸움보다는 주도권 경쟁이라 표현해야겠네요. ㅎㅎ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시소 저기 오르락 내리락 시소타는 어린아이 너와 나 같지 않아 ​ 붕 뜨면 마냥 웃고 콰당하면 찡그리는 우리의 마음처럼 오르락 내리락 ​ 너와 난 시소타는 중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with one's loved ones in love How are you alwa.. 2020.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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