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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7

사랑시, 니가 전부 love poem my day is all about you 사랑에 빠지면 사랑하는 사람을 얼마나 생각하나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사랑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나요? 그 시간이 모자라겠죠. 니가 전부 ​ 아침에 시원한 햇살을 맞고 상큼한 공기를 마시며 너를 생각해 나는 점심엔 포근한 햇살을 받으며 엎드려 쪽잠을 자면서도 너를 생각해 나는 저녁쯤 지는 해를 등지고 피곤한 몸이 괴롭혀도 너를 생각해 나는 나의 하루는 항상 너와 함께해 너가 전부다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When you fall in love How much do you think of the person you love? It depends on the person. Hasn't it been long since yo.. 2020. 5. 8.
사랑시, 무지개가 뜨다 love poem, rainbow is rises 길을 걷다가 맑은 하늘에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다들 경험 있으시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사랑하게 된 느낌을 무지개가 뜨는 상황으로 표현해 봤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무지개가 뜨다 맑은 하늘에 유유자적하는 하얀구름들 갑자기 뜬끔없는 어두운 그림자 세차게 내리는 빗방울 소나기 금새 사라지고 빗방울에 태양이 비치니 일곱색깔 둥근 띠 무지개가 아름답게 떴습니다. 무채색 나의 마음에도 그녀를 만난 그날에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I was walking down the street in the clear sky. Do you have any experience of sudden showers? The feeling o.. 2020. 5. 7.
사랑시, 첫만남 love poem, that's how my first meeting with you began 당신이 지금 사랑하고 있는 그 사람과의 만남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그때의 상황 그 느낌을 기억하시나요? 어떠셨나요? 희미해진 추억을 짧은 글로써 다시한번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첫 만남 ​ 맑은 하늘 날벼락 교통사고처럼 우연히 ​ 두려운 떨림이 아닌 봄비의 그 촉촉함처럼 메마른 대지를 적시듯 ​ 조약돌의 소리가 공허함 채우는 음악처럼 너와의 첫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What you're in love with right now. How did you start your meeting with him? Do you remember the feeling of the situation? How wa.. 2020.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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