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심장7

사랑시, 그 여자의 고백 (그 남자의 고백답가 ) Love poem, her confession 사랑하는 남자에게서 당신이 고백을 받았습니다. 고백을 받은 후, 당신은 곰곰히 생각합니다. 과연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하기 시작한 게 언제부터였는지 말입니다. 고백을 받은 후, 당신은 답을 할 것입니다. 그 여자의 고백 (그 남자의 고백답가 ) ​ 있잖아 고민 많이 했어 아직은 잘 모르겠더라 나도 끌렸던 거는 알아 나도 모르게 그랬거든 너와 편하고 즐거운 시간 그냥 그게 좋았던 거니까 ​ 한참을 고민하는 지금도 니가 생각나거든 니 말투, 니 장난에 마냥 즐겁던 시간 땜에 ​ 이제는 나도 알겠더라 좋아하길 시작했다는 걸 널 생각하면 심장이 콩, 얼굴을 불그스레 나도 모르게 널 사랑하기 시작했다는 걸 ​ 내 마음이 나에게 말하더라 사랑해도 된다고 이미 함께 하고 싶어한다고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 2020. 5. 14.
사랑시, 사랑의 외침 love poem a cry of love 사랑을 하는 방식은 모두가 제각각 자신만의 방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하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며, 자기합리화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표현하는 것이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사랑의 외침 내 마음이 너 없으면 안될것 같다고 외치고 있어 ​ 어제보고 하루밖에 안되었는데 너의 모습이 아른거리면 나의 심장이 미친 듯이 노래하고 ​ 내 마음이 언제나 너가 있는 그곳에 같이 있고 싶고 너가 가는 곳마다 따라 가고 싶고 내가 가는 곳마다 데려 가고 싶고 너를 내 품에 넣어놓고 싶다고 외치고 있어 ​ 너를 너무 사랑하고 있다고 내 마음이 너에게 외치고 있어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2020. 5. 9.
사랑시, 겁쟁이 Love poem, coward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의 심장은 잠시도 쉬지 않고, 평소보다 더 빨리 뛸 것이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스킨쉽을 할 경우에는 더욱 더 두근두근 거릴 겁니다. 다들 아시죠? 겁쟁이 ​ 알고 있니 너랑 있으면 내 심장이 미친 듯 춤추고 있다는 걸 두둥두둥 왜 이럴까 ​ 알고 있니 너를 안았을 때 내 심장이 멈춘 듯 너의 숨소리만 들리는 걸 두근두근 왜 이럴까 ​ 알고 있어 너와 함께 있으면 내 심장은 겁쟁이가 된다는 걸 ​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starting love for the first time A man's heart will not rest for a moment, I will run fa.. 2020. 5.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