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힘들때 읽는 시1 [달달형님] 사랑시, 혼자 있는 시간 Love poem, when I'm alone. 어제 글에 이은 연장선이겠네요. 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니라 함께하는 쌍방통행입니다.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해야 하는 거죠. 만일에 사랑하는 사람끼리 일방통행식 사랑이 길어지면 사랑을 주는 사람은 무심결에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왜? 나 혼자만 좋아하지, 사랑하지?" "왜? 나 혼자만 좋아하는 거 같지? "왜? 나 혼자만 사랑하고 있는 거 같지?"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하죠. 물론 실제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이웃님들은 예전이나 지금 이런 느낌 받아 본 적 있나요?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혼자 있는 시간 여기도 쌍쌍.. 2020. 6.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