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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옛글169

사랑시, 쉼터 love poem,a shelter 쉼터란, 휴식지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은 어떤 존재가 되고 싶으며, 어떤 존재로 보여지고 싶은가요? 그녀만을 위한 쉼터 ​ 쉼터 모든 걸 내려 놓는 곳 나는 쉼터입니다 그녀만을 위한 ​ 그녀가 괴로울 때, 위로하는 힘이 들때, 힘을 주는 울고 플때, 기댈 수 있는 외로울 때, 즐거움 주는 그런 마음 속 쉼터 나는 쉼터입니다 그녀만을 위한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A shelter is, A place where you can rest or rest. To one's loved one What do you want to be? What do you want to be seen as? a she.. 2020. 5. 15.
사랑시, 그 여자의 고백 (그 남자의 고백답가 ) Love poem, her confession 사랑하는 남자에게서 당신이 고백을 받았습니다. 고백을 받은 후, 당신은 곰곰히 생각합니다. 과연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하기 시작한 게 언제부터였는지 말입니다. 고백을 받은 후, 당신은 답을 할 것입니다. 그 여자의 고백 (그 남자의 고백답가 ) ​ 있잖아 고민 많이 했어 아직은 잘 모르겠더라 나도 끌렸던 거는 알아 나도 모르게 그랬거든 너와 편하고 즐거운 시간 그냥 그게 좋았던 거니까 ​ 한참을 고민하는 지금도 니가 생각나거든 니 말투, 니 장난에 마냥 즐겁던 시간 땜에 ​ 이제는 나도 알겠더라 좋아하길 시작했다는 걸 널 생각하면 심장이 콩, 얼굴을 불그스레 나도 모르게 널 사랑하기 시작했다는 걸 ​ 내 마음이 나에게 말하더라 사랑해도 된다고 이미 함께 하고 싶어한다고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 2020. 5. 14.
사랑시, 그 남자의 고백 Love poem, the man's confession 사랑을 할 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 고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진실하게 보여주어 상대방은 그 진심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남자의 고백 ​ 기억해 우리 처음 본 그 하루가 시작이었나봐 알 수 없는 끌림에 너에게 더 다가갔던거 너는 몰랐을거야 아니 알 수가 없었을 걸 나 조차 망설여졌거든 널 사랑하기로 한, 그 시작 ​ 이 글을 적는 지금도 잘할 수 있을지 망설여져 그래도 기분은 좋아 니 웃는 모습, 니가 한 말들 떠올리면 나도 모르게 웃고 있거든 기억해 우리 처음 본 그 하루 너에게 다가기기로 사랑하기로 한 시작이였다는 걸 ​ 사랑해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 2020. 5. 13.
사랑시, 행복한 기다림 Love poem, happy wait 사랑하는 사람과 전날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있는 그 다음날까지의 시간이 매우 기다려질 것입니다. 너무나 보고 싶어서 말입니다. 다들 그러겠죠 행복한 기다림 어제 너와 함께 보낸 시간이 나에게 행복함을 ​ 내일 이 말과 함께 행복함을 잠시 멈추고 ​ 집에 돌아와 내일, 내일하며 너와 함께 하는 순간을 ​ 시간은 너무 더디게만 흐르고 미워질 정도로 ​ 너와 하는 시간은 너무나 짧고 너가 없는 시간은 너무나 길고 ​ 지금은 그 함께한 시간 행복함이 기다림이 되어버리다.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with one's loved ones If you had a very happy time the day be.. 202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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