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랑 옛글169 [달달형님] 사랑시, 행복 Love poem, happiness 누군가가 자신의 곁에 있다는 것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착각에 빠지죠. 그게 자신한테는 당연한 거라고. 그래서 시간이 지나서 더 익숙해지고, 더 잘 알게되면 이런저런 핑계와 이유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알아두시기를 함께일 때가 행복한 것이라는 것을 현재 있는 분들에게 잘해주세요.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행복 행복한 줄 몰랐다 못하는 줄 몰랐다 그저 함께만 했을 뿐 지금껏 거닐면 따라 걷고 장난치면 따라 하고 웃으면 따라 웃고 열번 말하면 한번 말하고 놀러가자면 그냥 따라 가고 지금 생각하니 얼굴.. 2020. 5. 27. [달달형님] 사랑시, 아메리카노 Love Poetry, Americano 요즘 거의 모든 분들이 커피를 입에 달고 살죠? 특히 아메리카노!! 아이스를 마시거나, 따뜻한 것을 마시거나, 저는 주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십시요. 글쎄, 왜 일까요?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아메리카노 매일 찾는 아메리카노 따뜻하고 그윽한 향기를 머금은 자태로 손짓하면 이미 난 쌉쌀한 너를 달콤한 것처럼 마시고 있다 너의 달콤한 그 입술인듯 내가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이유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These days, almost eve.. 2020. 5. 26. [달달형님] 사랑시, 사랑하니까 Love poem, because I love you 사람에게 빠지면 아주 무서운 일이 일어납니다. 다들 아시죠? 한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게 되면, 눈에 뵈는 게 없는 현상일 일어나요. 흔한 말로 '콩깍지가 씐다'고 하죠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사랑하니까 나의 심장이 아프다 너무 쿵쾅거려서 나의 가슴이 답답하다 너무 보고파서 나의 눈이 먼것같다 너만 보여서 나의 머리는 미쳤다 너만 생각나서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If you fall in love with a person, Something v.. 2020. 5. 25. [달달형님] 사랑시, 사랑의 시간 In love that time is 당신은 현재 사랑하고 있습니까? 현재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요? 당신이 현재 사랑하고 있는 그 사람과 언제 만났는지? 얼마나 오랫동안 알고 지냈나요? 과연 시간이 중요했나요? 사랑에 있어서는 시간의 오래됨보다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의 농도가 더 중요합니다.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사랑의 시간 사랑이 길었다하여 사랑을 더 하고 더 무거운 것은 아니듯 이별이 더 힘들고 더 아픈 것은 아니야 사랑이 짧았다하여 사랑이 더 적고 더 가벼운 것는 아니야 이별이 더 쉽고 더 간단한 것은 아니야 사랑도 이별도 그 마음의 그릇 크기에.. 2020. 5. 24.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