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랑 옛글169 [달달형님] 사랑시, 첫 사랑 아닌 첫 사랑 Love poem, not first love, first love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이란 것을 하게 됩니다. 처음하는 사랑 그 풋풋하고 설레였던 감정!! 우리는 이것을 첫사랑이라고 표현하거나 표현할 수 있지요. 하지만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소위 말하는 첫사랑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첫 사랑이란 감정보다 더 큰 감정이 생겼다면 그것이 바로 첫사랑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첫 사랑이 아닌, 첫 사랑 그대여 내가 첫사랑인가요 나는 아니랍니다 예전 그 떨림은 이미 저 먼 기억속에 그대를 향한 이 참을 수 없는 설레임 두근되던 심장울림이 활활 불꽃이 된 것처럼 그대.. 2020. 5. 31. [달달형님] 사랑시, 시소 Love poem, seesaw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면서 항상 잘 지내나요? 그렇지 않지요 흔히 말하는 연인끼리 "밀당"을 하죠? 서로간의 싸움보다는 주도권 경쟁이라 표현해야겠네요. ㅎㅎ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시소 저기 오르락 내리락 시소타는 어린아이 너와 나 같지 않아 붕 뜨면 마냥 웃고 콰당하면 찡그리는 우리의 마음처럼 오르락 내리락 너와 난 시소타는 중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with one's loved ones in love How are you alwa.. 2020. 5. 30. [달달형님] 사랑시, 보통날 Love poem, as usual 우리는 현대사회에 살고 있어요. 엄청 바쁜 시간과 일에 쫓기며 살지요 누구나 여유로운 삶을 원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잖아요. 그러다 보면 중요한 추억이나 기념일 등을 깜박잊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죠. 안 그런가요?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보통날 오늘 하루도 어제처럼 일어나서 양치 그리고 출근 일하다 점심 혹시나하며 일하다 시간 쫓겨 퇴근 다람쥐 챗바퀴같은 반복되는 일상 그냥 그냥 가는 보통날같다 그런데 오늘이 너와 나 함께한 진짜 사랑하기로 다짐한 보통날처럼, 그렇게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2020. 5. 29. [달달형님] 사랑시, 늪 Love poem, swamp 사랑이란 것 참 어렵죠. 단지 두글자일뿐인데 말입니다. 이상하게도 사랑에 빠지면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아지는 경우가 더 많죠.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요.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늪 늪에 빠져버렸다. 사랑이라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깊숙이 누가 잡아당기듯이 나는 오늘도 늪에 빠지고 있다 헤어나올 수 없는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Love is very difficult. It's just a two-letter words. oddly en.. 2020. 5. 28.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