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랑 옛글169 [달달형님] 마음 아픈 사랑시, 차라리 꿈이었으면 If it was a dream [마음을 전달합니다][사랑을 말합니다][마음으로 말해요][글로 전하는 진심]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 [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꿈이었으면 그대와 마지막 끈 놓치지 않을거라 꼭 잡고 또 잡아 행복한 나날로 모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치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나만의 꿈 속 세상처럼 하지만 깨어보니 거짓말처럼 그대는 없고 신기루처럼 나홀로 있네요 아마도 그대를 향한 마음이 간절하고 너무 간절해 헤매이는 작은 영혼이 가여워 저 하늘이 위로 하려 잠시나마 선물을 준 것 같네요 잠시동안이지만 그대와 너무나 행복했었는데 돌아온 지금은 끈이 풀리지 않은 채 진흙탕.. 2020. 12. 3. [달달형님] 사랑하는 사람을 떠난 보낸 마음을 적은 사랑시, 당신 보낸 그 날 이후로, 당신 생각을 하다보면 Since the day you sent me, When I think about you, [마음을 전달합니다][사랑을 말합니다][마음으로 말해요][글로 전하는 진심]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 [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당신 보낸 그 날 이후로, 당신 생각을 하다보면 어디있을까 무얼 하고 있을까 너무 궁금해요 알 수가 없어요 당신은 지금 내 옆에 없으니까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요 당신 보낸 그 날 이후로 하지만 지금처럼 문득 당신 생각 하다보면 마치 꿈을 꾸는 것처럼 당신이 옆에 서서 나의 이름 부르며 달콤한 목소리로 사랑해 속삭이는 것 같아요 그러면 너무나 행복해 불그스레한 미소가 저절로 하늘 향해 올라가요 그러면 나의 심장도 마치 너.. 2020. 11. 27. [달달형님] 그냥 울고 싶은 날 읽는 사랑시, 그런 날 그냥 눈물이 나는 날 On such a day, Just a tearful day [마음을 전달합니다][사랑을 말합니다][마음으로 말해요][글로 전하는 진심]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 [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그런 날, 그냥 눈물이 나는 날 그런 날이 있죠 그냥 눈물이 나는 날 그 이유가 왜인지 그것조차 모른 채 그냥 소나기처럼 흐르는 날 그대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그러니 그냥 울어요 언제 그렇게 울 수 있겠어요 한번에 하나씩 보내면 아파요 그러니 그냥 다 보내요 날아갈 정도로 홀가분하게 그리고 다시 앞으로 가요 그러다보면 터널 끝에 눈물 닦아 줄 밝은 빛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그러니 한번에 눈물 보내요 그런 날.. 2020. 11. 25. [달달형님] 비 오는 날 센치해지는 사랑시, 창가에 앉아 내리는 비를 보며 Sitting by the window Looking at the rain, [마음을 전달합니다][사랑을 말합니다][마음으로 말해요][글로 전하는 진심]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 [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창가에 앉아 내리는 비를 보며 비가 오네요 누군가의 마음을 알고 있는 것처럼 너무나 슬프게 오네요 마치 끝모를 구석에 감춰두었던 아픔을 한꺼번에 폭발시키듯이 서글프게 내리고 또 내리네요 맑은 날이 언제였을까 기억조차 희미해져 다시 올 수 있을까 이 작은 바램이 지금 오는 비처럼 슬프게 울다 울다가 저 바닥에 빗물처럼 그냥 그냥 흘러가지 않을까 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다 햇님이 반짝반짝이는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게 창가에 앉아.. 2020. 11. 2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