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랑 옛글169 [달달형님] 담백하게 전하는 사랑, 청혼 proposal [마음을 전달합니다][사랑을 말합니다][마음으로 말해요][글로 전하는 진심]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 [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청혼 사람이 사람에게 끌린다는 말 알고 있지요 그대를 처음 만난 그 순간 그 말로 할 수 없는 떨림 그게 바로 끌림이었어요 지금도 그때만 떠올리면 그냥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마치 그대와 내가 지금처럼 사랑에 빠질 것을 알았다는 것처럼요 그대는 어땠었나요 아마도 달랐을 거예요 그대는 그 때 지나가는 시선을 슬쩍 봤을뿐 사실 혼자만 그랬으니까요 그래도 그대와 나는 그렇게 만나 사랑을 시작하고 사랑을 키워왔어요 비록 왜 받아주.. 2020. 11. 20. [달달형님] 홀로 가슴에 품은 미련한 사랑, 아무리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네요. No matter how hard I try to erase it, I can't erase it. [마음을 전달합니다][사랑을 말합니다][마음으로 말해요][글로 전하는 진심]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아무리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네요 당신을 만났을 때 그날 처음처럼 지금도 당신만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어 마음 졸이며 심장을 안고 노래 부르며 달래요 마치 몸에 새겨진 아름다운 문신처럼 당신의 그 모습이 아무리 지우려해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네요 그래서 더 아파요 만일 할 수만 있었다면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 당신이란 사람을 혼자 가슴에 새기지 않을거예요 이제는 아플거라는 걸 알기에 마치 지금도 당신이 옆에 있는 냥 보고 싶어 미.. 2020. 11. 18. [달달형님] 놓친 사랑을 후회하는 사랑시, 지금에야 후회가 밀려오네요 at this time I have a lot of regrets. [마음을 전달합니다]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지금에야 후회가 밀려오네요 한적한 집 근처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징검다리에 앉아 둥둥 떠가는 나뭇잎 하나처럼 당신을 떠나보내요 기억하지 않아도 그려지는 당신 모습에 눈에 먼지가 낀 듯 눈물로 눈시울이 붉어지지만 다시 잡을 수 없는 물방울처럼 당신을 또 잡을 수 없네요 지금이라도 달려가 당신 품에 안기어 사랑을 속삭이고 싶지만 차마 그럴 수조차 없어 지금 너무나 원망스러워요 그 때 그 순간에 왜 망설였을까 지금에야 후회가 밀려오네요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 2020. 11. 16. [달달형님] 다시 돌아가고픈 마음을 담은 사랑시, 나도 모르게 흘린 눈물이 말해주더라 unknowingly The tears I shed tell me.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나도 모르게 흘린 눈물이 말해주더라 그때는 그랬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 바보같았어 사랑하는 니가 사랑했던 니가 사랑하고 있는 니가 잠시 옆에 없어도 견딜 수 있을거라 그리워하지 않을꺼라고 참 바보같은 생각이었지 그런데 어느 순간 지난 날 함께 한 곳을 지날 때 나도 모르게 흘린 눈물이 그만 그리워하고 돌아갈 수 있다면 니 곁으로 돌아가 아파하지 말고 사랑하라고 눈물이 말해주더라 바보같이 니 곁을 맴돌며 혼자 마음속으로 울지 말고 휴대폰도 들었다놨다 하지 말고 지금도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라면 변치 않았.. 2020. 10. 29.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