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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시36

[달달형님] 사랑시, 사랑하니까 Love poem, because I love you 사람에게 빠지면 아주 무서운 일이 일어납니다. 다들 아시죠? 한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게 되면, 눈에 뵈는 게 없는 현상일 일어나요. 흔한 말로 '콩깍지가 씐다'고 하죠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사랑하니까 ​ 나의 심장이 아프다 너무 쿵쾅거려서 나의 가슴이 답답하다 너무 보고파서 나의 눈이 먼것같다 너만 보여서 나의 머리는 미쳤다 너만 생각나서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If you fall in love with a person, Something v.. 2020. 5. 25.
사랑시, 심장소리 Love poem, my heart sound 사랑을 할 때는 자신의 감정을 반드시 표현해야만 한다. 그러나 표현하지 않아도 아는 때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안을 때나, 사랑하는 사람과 스킨쉽을 할 때, 이 때는 말하지 않아도 상대에게 전달된다. 심장소리 ​ 함께 하는 이 순간, 이 시간 ​ 사랑하는 너를 내 품에 안으니 투박 손과 여린 손 하나되자며 서로를 달랜다 속삭이면서 ​ 사랑하는 너를 더욱 세게 안으니 너의 가득한 체취에 내 심장소리 너에게 말한다 사랑한다고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When you're in love, You must express your feelings. But... There are times when you know without exp.. 2020. 5. 12.
사랑시, 설레는 기다림 Love poem, excitement, time of waiting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다음에 보자 했는데, 막연한 지나가는 말 하나로 인해 점점 더 기다려지는 감정 설레임, 그 기다림의 시간 첫 만남 뒤 벌써 며칠이 흐르고 그 막연한 끌림에 난 정처없이 기다림만 ​ 간혹 울리는 벨소리 혹시 생각하게 되고 외출할 때 조차 혹시 볼까 깔끔하게 입고 밥을 먹을때도 홀로 함께 하는 상상을 하며 바삐 걷다가 부르는 소리에 휙 돌아보고 운전하다 멍하니 창밖만을 바라보기도 ​ 이렇게 첫만남의 설레임은 서서히 애틋한 기다림으로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by 달달형님 Can we meet again? I thought I'd see you next time. by a vague passing remark an incre.. 2020. 5. 8.
사랑시, 첫만남 love poem, that's how my first meeting with you began 당신이 지금 사랑하고 있는 그 사람과의 만남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그때의 상황 그 느낌을 기억하시나요? 어떠셨나요? 희미해진 추억을 짧은 글로써 다시한번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첫 만남 ​ 맑은 하늘 날벼락 교통사고처럼 우연히 ​ 두려운 떨림이 아닌 봄비의 그 촉촉함처럼 메마른 대지를 적시듯 ​ 조약돌의 소리가 공허함 채우는 음악처럼 너와의 첫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What you're in love with right now. How did you start your meeting with him? Do you remember the feeling of the situation? How wa.. 2020.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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