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랑 옛글169 [달달형님] 사랑시, 사랑 중에 최고 love poem, the best of love 최고라는 기준이 뭘까요? 어학사전에서는 모든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것 또는 가장 으뜸인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사람과 사람이 하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있어서는 무엇이 최고의 사랑이라 정의를 내릴 수 있을까요? 특별히 생각해 본 적이 없을 겁니다. 정의를 내리기조차 어렵죠. 저는 그래서 단순하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사랑이란 것에 있어서 최고의 사랑이란 상대와 변함없이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는 것이 아닐까 말입니다.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사랑 중에 최고 우리가 함께한 시간 여전히 아직 짧아요 그러나 더 깊어졌어요 사랑, 그 .. 2020. 7. 4. [달달형님] 사랑시,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Is there anyone like that? 현재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과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아서 사랑을 하고 때로는 다투고 때로는 위기도 있었으나, 현재까지 그 사랑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있어 현재 사랑하는 사람은 과연 어떤 존재이길래 현재까지도 사랑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당신에게는 비가 오는 날 홀로 기다리며 토닥여주며 살포시 우산 건네주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때로는 바쁜 일상에 어깨가 축 쳐져 있을 때 아무말 없이 좋아.. 2020. 6. 30. [달달형님] 사랑시, 사탕2 Love poem Candy 2 우리가 흔히 먹는 작은 봉지에 쌓인 사탕 말고 지금도 많이 즐겨 먹는 막대사탕을 소재로 하여 그 사탕을 먹는 모습을 우리가 하는 사랑에 비유하며 써본 글입니다. 지금 사랑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느낌을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예전 사랑을 막 시작할 때의 추억 속으로 빠져들어 곰곰히 돌아보기도 하겠지요. 달달한 막대사탕 하나 까서 드셔보시렵니까? 그게 당신의 사랑처럼 달달할 겁니다.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사탕 2 부드러운 손길로 한꺼플 벗겨 내면 살포시 드러나는 자태에 블랙홀처럼 거침없이 나의 입술이 너를 덮치면 사알짝.. 2020. 6. 30. [달달형님] 사랑시 이별시, 저 꽃잎의 운명 the fate of those petals 혹시 길을 걷다가 바람에 날려 떨어지는 꽃잎을 보신 적은 다들 계시죠? 봄에 볼 수 있는 흔한 일상입니다. 그러한 일상 속에서 생각을 얻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연인들이 어떤 일이나 어떤 일을 계기로 헤어지게 되었을 때 그 심정을 표현하는 글을 써 보았습니다.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저 꽃잎의 운명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은 혹시나 알았을까 아름다운 꽃, 그 품속에서 꽃내음만 남긴 채 떨어질 운명이었다는 것을 어느 덧 혼자가 되어 덩그러니 이곳에 있는 나처럼 창 밖 파란 하늘만 바라보는 초점 .. 2020. 6. 30.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