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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옛글169

[달달형님] 사랑시 이별시, 눈물 Tears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눈물 계속 눈물이 양 뺨을 타고 멈추질 않아요 내 마음이지만 내 것이 아닌 듯 혹시 그대는 알 수 있나요 왜 자꾸 흐르는지 단지 오랜 시간 사랑한 것 뿐인데 그게 잘못이라면 기쁘게 기꺼이 너무 사랑했으니까 그렇게 흐른 눈물이 심장까지 스며와 젖어드니 더 아려와 울고 또 울어요 그만큼 사랑했었나봐요 그대 향한 마음은 끝이 없기에 그대가 가슴에 있는 한 영원히 영원히 흐를 것 같아요 사랑했기에 사랑하기에 눈물흘린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지금은 비록 혼자지만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 2020. 7. 10.
[달달형님] 사랑시 이별시, 여전히 Still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여전히 여전히 그립지만, 그대가 없는 그 허전함도 이제 익숙해진 듯 시간은 마냥 좋다고 웃어 해질녘 저녁 노을 한적한 산책로에서 우연히 마주친 그대에게 태연히 미소 짓는 모습 마치 나 잘 지내 자신감 넘치는 말투에 황당함 속 아쉬운 그늘 알 수 없는 표정의 인사 사실은 미처 용기가 없어 입밖으로 소리내어 부르지 못했지만 미소 뒤에 슬픔을 숨겼을 뿐 여전히 사랑한다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이 글은 왜 썼을까] 혹시 사랑하던.. 2020. 7. 8.
[달달형님] 사랑시, 사랑고백 A confession of love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사랑고백 ​ 좋아해 무척이나 예전부터 지금까지 니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어 지금도 내 앞에 초록빛 담은 이슬이 달콤한 미소로 부르니 망설임조차없이 투박한 입술이 그냥 가 끊임없는 너의 유혹에 이끌려 하나 두울 세에엣 함께 하는 이 시간 있잖아 너무나 행복해 ​ 그러다 보니 어느새 너에게 빠져 점점 몽롱해지고 헤헤 실실 거리며 너의 품에 기대고 싶어져 ​너와 함께한지 꽤 오랜시간이지만 점점 더 좋아지는거 있지 아마 너를 사랑하는 것 같아 지금 이 순간에도 너무나 ​ [이 글은 어떻게 썼을까?] .. 2020. 7. 7.
[달달형님] 사랑시, 당신은 나에게 You told me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당신은 나에게 세상 오직 하나 뜨거운 태양이 따뜻한 미소로 나를 어루만지듯 당신은 부드러운 손길로 나의 마음을 달래주는 그런 따뜻한 존재입니다 살랑살랑 대는 상쾌한 바람이 신이 난 얼굴로 나를 웃게 만들듯 당신의 즐거운 모습은 나의 그늘을 날려주는 그런 상쾌한 존재입니다 갑자기 내리는 시원한 소나기가 힘찬 빗줄기로 찝찝함을 날려주듯 당신의 그 말들은 나의 가슴을 뚫어주는 그런 시원한 존재입니다 항상 변함없이 때로는 태양처럼 때로는 바람처럼 때로는 소나기처럼 나의 곁에서 묵묵히 있는 ​당신은 나에게 소중.. 2020.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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