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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형님73

홀로 외로이 피어 있는 꽃, 너는 민들레꽃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다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블로그 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말입니다. '남들이 하니까, 수입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니까'하고 막연히 시작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자기만족을 위한 취미와 정보 제공 및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막연히 블로그를 하는 것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였으니까요.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는 블로그에 많은 애정을 쓰고, 정성을 들여 하루에 몇 시간씩 앉아 글을 쓰고 블로그를 관리하기도 했었지요. 그런데 블로그에 관심을 두는 시간만큼, 블로그는 별로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포럼에도 올려보고, 이 곳 저 곳에 댓글과 이웃추가 및 구독도 하고 해 .. 2022. 11. 25.
[달달형님] 마음 아픈 사랑시, 차라리 꿈이었으면 If it was a dream [마음을 전달합니다][사랑을 말합니다][마음으로 말해요][글로 전하는 진심]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 [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꿈이었으면 그대와 마지막 끈 놓치지 않을거라 꼭 잡고 또 잡아 행복한 나날로 모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치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나만의 꿈 속 세상처럼 하지만 깨어보니 거짓말처럼 그대는 없고 신기루처럼 나홀로 있네요 아마도 그대를 향한 마음이 간절하고 너무 간절해 헤매이는 작은 영혼이 가여워 저 하늘이 위로 하려 잠시나마 선물을 준 것 같네요 잠시동안이지만 그대와 너무나 행복했었는데 돌아온 지금은 끈이 풀리지 않은 채 진흙탕.. 2020. 12. 3.
[달달형님] 다시 돌아가고픈 마음을 담은 사랑시, 나도 모르게 흘린 눈물이 말해주더라 unknowingly The tears I shed tell me.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나도 모르게 흘린 눈물이 말해주더라 그때는 그랬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 바보같았어 사랑하는 니가 사랑했던 니가 사랑하고 있는 니가 잠시 옆에 없어도 견딜 수 있을거라 그리워하지 않을꺼라고 참 바보같은 생각이었지 그런데 어느 순간 지난 날 함께 한 곳을 지날 때 나도 모르게 흘린 눈물이 그만 그리워하고 돌아갈 수 있다면 니 곁으로 돌아가 아파하지 말고 사랑하라고 눈물이 말해주더라 바보같이 니 곁을 맴돌며 혼자 마음속으로 울지 말고 휴대폰도 들었다놨다 하지 말고 지금도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라면 변치 않았.. 2020. 10. 29.
[달달형님] 추억을 그리워하는 사랑시, 내 곁에 있는 건 파도소리뿐 All I have is the sound of the waves.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내 곁에 있는 건 파도소리뿐 웃으며 손가락 하나 걸고 새하얀 미소로 행복하게 거닐던 이 바닷가 이제 한때의 추억인건가 지금 나는 혼자 여기에 나를 부르는 건 철썩이는 파도소리뿐 들리지 않을 너의 이름 불러봐 가슴 한켠이 아려오네 왜 여기까지 오게된 걸까 한참을 생각해 봤어 너와 못다한 사랑때문에 마음이 파도처럼 더 출렁이네 아프지만 그래도 견뎌볼게 함께 한 시간들 아름답게 남을 수 있게 어떡하지 너무 사랑했었나봐 이 순간 더 보고싶다 지금 내 곁에 있는 건 파도소리뿐 그냥 눈물이 흐르네 글은 만드는.. 2020.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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