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랑 옛글169 [달달형님][사랑시] 너무나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기에 To love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사랑하기에 매일매일 당신과 사랑을 속삭이고 사랑을 나누어요 그래도 항상 당신이 있어도 그리워요 너무나 사랑하기에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도 더 오랜 시간 보내고 싶고 같이 하지 못 해도 당신의 달콤한 목소리조차 듣고 싶은 이 마음 마치 항상 같이 있어도 엄마 품이 너무 좋아서 울고 부는 막무가내 아기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이지만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당신의 모든 것들이 좋아요 이 순간을 처음처럼 삶이 다하는 날까지 함께라면 좋겠어요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 2020. 8. 11. [달달형님][사랑시] 사랑할 때 너무나 아쉬운, 전화 한 통 a telephone call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전화 한 통 맑은 하늘 푸르른 허공속으로 멀리 날아가는 저 풍선처럼 그렇게 나란 존재도 당신의 마음 속에서 이미 날려 버린 건가요 단지 사랑받고 싶었을 뿐이었건만 한때는 그렇게 찾았던 당신이기에 너무나 괴롭습니다 이미 낚시 바늘에 걸린 물고기라서 그런 것인가 아니면 줄을 끊어 버린 건가 사랑하기에 사랑에 걸려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오지 않는 당신의 목소리 그 짧은 전화 한통이 없어서 요즘은 하루하루가 너무나 길어요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 2020. 8. 10. [달달형님][사랑시] 이별시, 알고 있나요 Do you know?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알고 있나요 폭우에 다리가 끊겨 오도가도 못하는 저 고립된 사람들처럼 지금 당신에게 가려해도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가 숨어 가로막고 있는 걸 혹시 알고 있나요 아마도 당신은 모를겁니다 허물어 버리려 한껏 재차 용기내어 보지만 남는 것은 가슴 한켠에 시퍼렇게 물들어버린 멍뿐 당신과 거리는 여전히 그 자리라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는 걸 당신은 알고 있나요 이 고통을 글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생각이 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적는 것이다. - by 달달형님 Do you know? Heavy ra.. 2020. 8. 9. [달달형님][사랑시] 사랑이 지금 그래요 Love is now [속내를 얘기하는 느낌의 글][말하는 느낌의 편지][잔잔하게 마음을 전하는 글][진심을 담은 편지][마음을 담은 편지][마음을 전하는 글][사랑을 얘기하는 편지][진솔한 사랑 이야기][진실된 사랑의 편지] 사랑이 지금 그래요 그대여 아침 점심 저녁 모두를 굶은 채 몇날 며칠을 지낼 수 있나요 아마도 배고픔에 쓰러질 거예요 우리 사랑이 지금 그래요 매일 매일 먹어도 때가 되면 먹는 끼니처럼 찾아서 먹고 또 먹고 찾는 것처럼 사랑이 지금 너무 고파요 사실은 항상 고픈 상태지만요 항상 먹다가 어쩌다 굶으면 아른거리는 맛난 음식처럼 사랑도 먹지 않으면 아마도 뱅글뱅글할 겁니다 지금 우리 사랑이 그래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끼니는 꼭 챙겨 먹죠 굶은 채로는 살아갈 수 없어요 사랑도 마찬가지이기에 당신을 찾고 찾고.. 2020. 8. 8.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