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54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타로카드 펼치는 법 타로카드를 제대로 공부하기 타로카드를 돈낭비, 시간낭비없이 타로카드는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스프레드란, 타로카드를 뽑아 실제로 응용하는 것을 말한다. 달리 카드 전개법이나 카드배열법 등으로 부른다. 각양각색의 카드 배열법이 있기 때문이 어느 하나가 좋다고 권장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카드 배열법을 한번씩 익혀보고 가장 편한 것을 자신의 것으로 취하는 게 좋다. 초급, 중급, 고급 이렇게 단계를 나누어 카드 배열법을 익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처음부터 너무 복잡한 배열법을 선택하면 카드 읽기에서 실패할 위험성도 있기 때문이다. 각 아카나(타로카드) 카드의 상징체계와 의미연관을 전부 숙지한 다음에 배열법을 하나씩 익혀가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겠다. 만약 순서를 거꾸로 해서 배.. 2023. 2. 18. [암보험판례][암진단금 소송][갑상선암][림프절의전이] 원발암 분류기준 약관 생긴 후, 갑상선암과 림프절의 전이암에 대한 판례 {아래의 판례는, 원발암 분류기준 조항이 생기고 난 이후에, 보험가입을 하고 "갑상선암(C73)과 림프절의 전이암(C77) 동시에 진단받은 경우에 해당하는 사례입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원발암 분류기준 약관의 설명 의무"를 제대로 하였는지의 여부이다. "원발암분류 기준 약관"은 보험회사의 주장(설명의무가 없다고 주장)과는 달리 "중요한 내용"에 해당한다고 판결하였다. 중요한 내용에 해당한다고 법원이 판단함으로써, 이 약관의 설명유무는 보험계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내용을 설명하고, 작성한 "시점" 또한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또한 갑상선암(C73)과 림프절의 전이암(C77)은 별도의 각각의 암이라고 판결 문에 포함되어 있다. [울산지방법원 2.. 2023. 2. 18. [서평후기][신간도서] 힘을 낼 수 없는데, 힘을 내라니 오늘의 책은, 고태희 작가의 [힘은 낼 수 없는 데, 힘을 내라니]입니다. 오늘 읽은 책은 [힘을 낼 수 없는 데, 힘을 내라니]라는 제목의 책이다. 우선 이 책의 제목이 왠지 모르게 가슴에 와 닿았기 때문이다. 아마 끌렸기 때문일 것이다. 아마도 그 당시의 저의 감정이 조금 불편한 상황이 아니었었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덜컥 인스타그램에 나온 서평이벤트에 참여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당첨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시도해 보았는데, 노력이 가상했던지 서평단에 당첨시켜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읽고서 서평을 짧게 남겨 봅니다. 참고로, 서평이라기 보다는 책을 읽고 난 후에 공감글인 것 같습니다. 부랴부랴 책을 읽은 후에, [힘을 낼 수 없는 데, 힘을 내라니] 이 책을 개인적으로 한 마디.. 2023. 2. 18. 타로카드에 쓰인 숫자들과 코트카드의 의미들 타로카드를 배우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것부터 익혀나가는 것이 좋다. 타로마스터라고 불리는 사람마다 각자 차이가 있겠지만, 사실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더욱 기본적인 것부터 알고 가자는 의미에서 타로카드에 쓰인 숫자가 왜? 쓰였을까? 그 기본적인 의미부터 파악하고 알려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타로카드에 나오는 인물들과 타로카드 중 마이너카드별로 공통된 상징에 대해 얘기하려고 합니다. 유니버셜 웨이트 타로카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든 타로카드에 숫자가 쓰여 있는데, 대부분이 읽기가 어려운 로마숫자로 대부분 표기되어 있다. 그런데 이 숫자가 아무 의미없이 그냥 표기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숫자마다 어떤 의미를 알리기 위해 표시한 것이다. 물론 큰 뜻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전제같은 의.. 2023. 2. 17.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8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