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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쓰다85

[신간도서][서평][서평쓰기] 50대 남자를 위한 심리학 오늘의 책은, [50대 남자를 위한 심리학]입니다. 이제 점점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많은 생각이 들고 있는 시점에 인스타그램 피드를 보다가 우연히 이 책을 보았다. 이 책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무엇을 해야 할까?" "나는 그 동안 무엇을 하고 살아왔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있는 저에게 정말 필요한 것만 같았다. 그래서 눈에 띄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인스타그램에 뜬 피드에 곧바로 서평이벤트 신청을 하고 당첨이 되었다. 그리고 이책을 받은 시점도, 2022년 12월 24일 이었기에 어쩌면 아주 오래간만에 받는 크리스마스 선물같아서 더욱 고마웠다. 을 펴고 목차를 살펴보고, 읽어보니, 지금 현재 40대 후반~50대 들어가는 남자들의 심리적인 고민, 방황에 매우 공감되게 정리되어 있었다. 아주 오.. 2023. 2. 14.
[서평후기][신간도서] 제레미오의 SF 우주공학 소설, 다크사이드 오늘의 책은, [제레미 오의 SF 우주공학 소설, ]입니다. ​ 의 는 "흑과 백,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다"는 알면서도 모르는 민낯을 보여주는 소설이지 않을까 싶다. 소설의 소재는 '우주여행'이지만, 소설을 읽고 난, 저는 빛과 어둠의 이야기로 해석이 되었다. ​ 이 소설은, 대한민국의 우주 선진국인 미국을 따라가고 싶은 한 인간(대통령)의 욕망으로 시작된다. 거기에 대한민국 최고의 베테랑 우주인이지만, 공황장애를 가진 우주인 "정민준" 선택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어찌보면 진부한 이야기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 소설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보면 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 이 소설은, SF공학 소설이지만, 말하고자 함은, 서두에 얘기한 바와 같이 "빛과 어둠"이다. 소설 중, 우주탐사는 소설 속 대통령(최.. 2023. 2. 13.
[서평후기][신간도서][책소개]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안녕하세요. 달달형님입니다. 제가 요즘에 취미 아닌 새로운 취미가 생겼습니다. 바로 서평이벤트 응모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첨되어 서평후기를 쓰는 것입니다. 생전 처음이기에 부족할 수 있지만, 마음 편하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오늘의 책은 [윤슬 작가의 2023. 2. 12.
[시집출간] 달달형님의 첫 번째 "꽃잎, 꽃이 되다" 시집을 출간되었습니다. 달달형님의 첫번째 시집! "꽃잎, 꽃이 되다" -달달형님- 달달형님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의 첫 번째 시집이 출간되었습니다. 에서 취미삼아 조금씩 쓰던 글들이, 많은 이웃과 여러 사람들의 힘입어 하나둘씩 쌓이다보니, 글을 쓰는 능력도 조금씩 늘어나고 용기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올해 초부터 또 다시 인스타그램에 또 다른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인스타그램의 인친님들의 반응이 좋아, 기분이 up이 되어 점점 더 많은 글들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덧 인스타 이웃이, 6,200명이 훌쩍 넘어가버렸습니다. 약 9개월만에 폭발적인 성장을 한 셈이지요. 그렇게 지금까지 글을 쓰면서, 인친님들의 "책은 없냐"는 문의에 또 다른 용기를 얻어, 인스타그램의 글과는 다른 글을 쓰기 시작.. 2023.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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